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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오가사와라 다이빙 후기
안녕하십니까 오가사와라 후기를 쓸려고하는데 동영상 무슨 50mb제한에 한글에 3개만 쓸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타이거 샤크 이글레이 이런거 편집하다가 열받아서 뺏습니다 ㅎㅎ 물위에서 찍은 혹등고래 동영상도 엄청 많은데 그냥 조그마하게 편집하고 일본산인 유우젠이랑 혹등고래 소리만 좀 짤라서 올립니다. 혹등고래 소리듣고 쫒아다니는 영상만 40분이 넘네요 ㅋㅋㅋ우리가 오가사와라에 가서 다이빙 한다라고 하면 사실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아빠섬에서 주로 다이빙을 하고 아빠섬에서 출발해서 주변 섬으로 가는 데이트립 또는 1박2일 트립등을 가게 됩니다. 실제로 가보니 갈 수 있는곳은 엄청 많았습니다만 1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속에서 다 돌아다니기는 불가능하고요정말 찐하게 돌아보고 싶으시면 최소 2주의 스케줄을 내서 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오가사와라가 너무 좋았기에 내년에는 2주계획을 세워서 이전에 못가본 곳들을 돌아볼 계획에 있습니다.제가갔을때 운행했던 아빠섬에 있는 다이빙 샵은 총4개 였어요! 어떻게 아냐고 하면 우리가 오가사와라에서 도쿄로 출발할때 주민들이 공연도 해주고 인사도 해줍니다.이후에 배가 출발하면 다이빙샵 배들이 따라오면서 가이드들이 입수하면서 인사해주는데 이때 따라온 배가 4척이었어요ㅎㅎ 저희는 파파스 다이빙에서 했고 이유는 영어로 가능해서 였습니다 근데 가이드들이 브리핑할때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해서 손짓 발짓 번역기 사용해서 같이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오시는 분들이 다들 로그수도 많고 젠틀하십니다.배에는 다이버가 10명정도 탔는데 최대인원은 거의 30명은 되어보였어요 화장실 당연히 있고 따뜻한물로 샤워 가능하나 1분이상 하지말아달라고 했습니다.배에 커피포트 같은게 있어서 컵라면 가능하고 차 마실분들은 가능합니다. 아참고로 본인장비는 본인이 알아서 체결하셔야합니당 필리핀 아니에용아빠섬에서 출발한다고 했을때 포인트는 정말 많습니다. 저희는 난파선 포인트를 2번 그리고 앞바다의 상어포인트(샌드 타이거 샤크들이 많습니다) 나머지는 월다이빙과 혹등고래를 찾아떠나는?다이빙이었네요 이번에 가본 난파선들은 제가 이전에 가봤던 홍해의 시슬곰, 발리에서 가본 리버티렉이라던가 아니면 코론에서 가본 무수히 크고 많은 난파선들과 비교하면 작긴했지만 난파선이 2차세계대전당시 생긴만큼 좋은 포인트들은 많을거같습니다 실제로 난파선 포인트 저희한테 보여준것만 20개가 넘고 종류도 엄청 다양했어요월 다이빙을 하면서 이집트, 코모도에서 봤던 그 많은 산호들과 비교하면 사실 부족하긴 하나 나름 되게 이뻣다고 생각합니다 채널도 있고 지형도 이쁘고다만 저희가 갔을때 시야가 너무 안좋아서 그게 너무 아쉬웠네요 조류가 엄청 쎈포인트를 가지는 않았던거 같고 실제로 조류가 엄청쎄지는 않아도 대부분 포인트들이 써지가 너무 심했는데요 바다가 정말 개판이긴 했습니다.가이드에게 조류쎈 포인트 있냐고 하니까 드리프트를 정말 원하면 데리고 가 줄 수는 있는데 장난 아니라고 해서 안간다고 했습니다.배가 도착한 날에는 12시에 픽업해서 이것저것 서류 작성하고 13시에 다이빙을 나갔고 2탱크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나이트 다이빙 원하면 할 수 있다고 했으나 너무 춥고 시야도 별로여서 저희는 안했어요둘째날 부터는 아침을 7시에 먹고 8시에 픽업해서 다이빙을 나갑니다 평균 다이빙 시간은 35~40분정도였는데요 추워서 더하고싶다는 생각이 사실 잘안들었습니다 ㅋㅋ근데 혹등고래 소리 들릴때마다 진짜 몸에 힘이나면서 다이빙했네요탱크 사이사이 수면휴식은 1시간을 철저하게 지켰고 배에서 점심을 먹고나면 먹은이후 30분~1시간정도 쉬워서 2번째에서 3번째 다이빙 사이는 거의 1시간30분에서2시간정도쉽니다.수중생물은 정말 다양하구요 보통의 팁상어 부터 고양이상어 제몸두배는되어보이는 타이거상어, 많은 이글레이들, 일본에서 발견된 유우젠들과 많은종류의 갑각류 자잘한 생선 바리류등 정말 많이 봤는데요 애들이 빵이 다 큽니다 진짜 커요 ... 여름에는 만타가 나오고 1년내내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했으나 저희는 혹등고래를 보러와서 돌고래 포인트로 가지는 않았어요 뭐 암튼 허접한 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영상 많은데 못올려서 아쉽네요 내년에 오가사와라 또 갈건데 뭐 혹시나 같이 가시고 싶은분 계시면 함께 가보시죠 물위에서 본일본산 유우젠들혹등고래 소리
작성자 : 갓태어나고정닉
백업) 10년 넘게 잠들어 있던 폰 탐방기
이번에 책장 서랍에서 찾은 인생 첫 핸드폰 내 기억으론 2010~2012년 쯤에 썼던 거 같아 폰 기종은 애니콜 메탈슬림 이거 켜보겠다고 젠더랑 충전기 샀는데 젠더가 불량인가 반응이 없어서 그냥 원래 쓰던 낡은 젠더 껴봤더니 얘는 잘 되더라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근데 젠더가 낡아서 그런지 절묘한 각도를 유지해야 겨우 충전이 돼서 커터칼한테 도움을 좀 받았어 충전 끝 켜보자 혹시 고장나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켜진다 유심 읽는 건가 ?????ㅋㅋㅋㅋ 뭔 이런 걸 설정해뒀냐 폰 정보 싹 날라간 줄 알고 놀랐네 폰 끌 때는 이거 새삼 세월감 느껴지네 과연 배경화면은 내 기억대로 남아있을까 와... 유이, 「다녀왔어.」 정말 좋아했던 배경화면인데 너무 반갑다 진짜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건 절대 못 잊겠더라 앗 어찌저찌 정말 오랜만에 유이랑 인사를 나누고 메뉴 버튼을 눌렀더니 갑자기 비밀번호 입력하래서 살짝 뇌정지 왔는데 다행히 기억하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맞아서 뚫기 성공 달력 보니까 왠지 쓸쓸하다 어딜 가나 반겨주는 유이 뭔가 더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싹 다 뒤져보는 중 ? 유이기타 뭐야 " ? " 아마도 기ㅡ타(짭) 살 때 업자 번호였던 거 같다 또 뭔가 있으려나 잠깐만 ㅋㅋㅋㅋㅋㅋ 누구세요???? 문자 내역을 보니 일단 연락은 했던 사이인 거 같긴 한데.. 왠지 확인하기 두렵다 아 ...그 시절 케이온 랜선 친구였나보다 다른 문자 보니까 그림 잘 그리셨네 사람도 참 착하고 릿쨩 씨 고마웠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릿쨩 씨를 뒤로 하고 다른 폴더 보다가 웬 베이스 사진이 있나 했더니 미오 좋아하던 친구가 드디어 베이스 샀다고 자랑할 때 사진이었어 그립다 ㅋㅋㅋ 누가 봐도 무기 좋아하는 걸 알 수 있는 키보드 치던 친구 사진 마크로 만들었던 유이 ㅋㅋㅋㅋ 추억이네 다른 사진들 좀 보다가 기본 앨범을 찾았는데 여기에도 뭔가 있을까 아.. 기억난다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고르고 골라 겨우 넣었던 짤들 다음날 학교 가야 해서 자려다가 갑자기 꼭 보관해두고 싶은 짤들이 생각나서 엄청 졸린데도 저장한다고 고생했지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까 문득 2011년 유난히 추웠던 날이 떠오르더라 그날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씻으려고 따뜻한 물 받고 있는데 갑자기 어젯밤 티비에서 봤던 졸업식이 생각나서 '이제 정말 끝났구나 아즈사는 괜찮을까..' 하고 멍하니 물만 쳐다보면서 침울해했던 기억이 나네 후유증이 이런 거구나 처음 알았지 14년이 지난 지금도 케이온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애잔해 추억의 벨소리들 mp3 폴더에 있던 '천사에게 닿았어 !' 슬퍼서 자주 듣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 "「다녀왔어.」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이 장소는 변하지 않아." 이 부분에서 왠지 눈물이 나네 이제 다 본 거 같다 어 메모장? 아아.. 이 핸드폰을 버리지 않고 있었던 이유 ...잊지 않았으니까 그럼, 유이 앞으로도 잘 부탁해 -끝- ㅡㅡㅡㅡㅡㅡ 읽고 싶은 사람만 ㅡㅡㅡㅡㅡㅡ 사실 찾게 된 계기는 진짜 단순했는데 그냥 문득 케이온을 추억할 만한 물건이 뭐라도 남아 있을까 싶어서였어 뭐랄까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쓰던 폰 보니까 너무 반갑기도 하고 왠지 쓸쓸하기도 해서 한동안 계속 만지작거리게 되더라 그러다보니 옛날 생각도 참 많이 나는데 놀토 아닌 주 금요일 밤에는 학교 바로 앞 친구 집에서 새벽 늦게까지 케이온 보고 등교했던 일이나 학교 가면 애들이랑 케이온 이번 화는 어땠는지 오프닝 엔딩 바뀐 거 얘기하거나 유이 vs 미오 최애 토론을 하기도 하고 하교 때 청소 시간에는 빗자루 들고 케이온 따라했던 기억들 다들 악기도 샀으니 합주 해보려는데 리츠 최애만 없어서 드럼 구인한다고 다른 반에 구인 포스터도 붙여보고 그렇게 막상 합주 한다고 모여놓고는 아무도 연습 안 해와서 그냥 악기 들고 수다 떨기나 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그게 정말 즐거웠지 생각해보면 내가 아직도 케이온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으로 본 애니메이션이기도 하고 평생 최애를 만나 너무 몰입하면서 봐서 그런 것도 있지만 케이온과 함께 만들었던 소중한 학창 시절의 추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다 이젠 그때로 돌아갈 수 없지만 적어도 생생하게 떠올릴 수는 있도록 예전의 내가 핸드폰이라도 남겨뒀나 싶다 그리울 때 한 번씩 보라면서 만약 케이온을 몰랐다면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싶네 그런 점에서 케이온에게는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야 회색빛 일상에 색을 더해줬으니까 아마 다들 같은 마음이겠지 마지막으로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케이온을 좋아해주고 오랫동안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외) 폰 찾다가 라디오 겸 카세트/CD플레이어도 찾아서 겸사겸사 찍어봤어 작동은 되는데 벽에 세워놔야 중간에 안 끊기더라
작성자 : 히라사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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