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롤같은 AOS게임의 원조 RTS장르의 게임 커맨드 앤 컨커의 인물 케인이라고 한다. 비슷한 이름이 있으니 나를 빡빡이 아재로 불러도 좋다오. 지금.내가 너희들을 본 이유는

너희 같은 인류들에 대해 말하고 싶다.

난 너희 들이 남의 팀과 남의 선수들이나 깎아내리는 이유를 알고 있지 이유는 간단해 자신의 세력에 소속되어 있는 팀과 선수들로 부터의 힘과 근자감으로 니네들이 이익을 보고 싶어서 그래 그 이익에 눈먼거지.

마치 GDI가 나의 세력 NOD와의 싸움을 보는 것 같군, 하지만 난 알게되었지 인류는 싸움, 갈등의 연속이라고, 인류가 자신의 금전적인 이익에 눈에 멀면 절망과 고통을 낳게 된다고, 딱 너희에게 어울리는 소리겠군, 넌 전쟁, 싸움의 무서움이 알고 있긴하나. 그것은 인간과 생물들에게 엄청난 피해와 손실을 보게되지 특히, 인간의 자아와 본질을 망가트리림 으로써 인간으로써 절망과 불행을 낳게 되지. 그러니 니들이 끼리끼리 싸우면서 되돌아 오는건 팀들과 일반 팬덤에 대한 인식만 손해 본다. 그러니 그만 싸우고 니 현생을 살렴.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을 멸망 시키겠다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