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오너  얘내들 대놓고 페이커 개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카메라로 찍고있는 순간에도 보이는데 카메라 뒤에선 더 심할꺼아님? 

솔직히 척척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런게 아예없음  케리아는 그래도 척척이라도 하고 구마유시는 

 사람 자체가 정이많아서 페이커 챙기는게 보이는데

제오페구케로 쭉 가는게 맞냐?  제오페구케 종신 바라는 슼줌마들이 존나 웃김 

서로 너무 안맞는게 보이는데 물론 페이커가 형노릇 못하고 금쪽이 느낌이라 원인제공이 페이커인건 맞는데

   똑같이 오너 제우스 얘내들도 사회성 떨어지는게 느껴짐 인터뷰에서 대놓고 저격하고 무시하는듯한 발언

척척이라도 해야하는데 솔직한걸 못참는성격  그 미드에 대한 리스펙이 담긴 인터뷰가 단 한번이없음 

티원이란 팀이 좋아서 남아있는게 아닌 

그저 티원이라는 명문팀에서 오는 스포트라이트,  인기 아니였으면 언제든 나갈준비가 되어있는듯 한 태도 

 내부사정은 몰라도 눈치라는게 아예없는  병신 아닌이상 다 알잖아 솔직히 ㅇㅇ 

  잘하고 못하고 롤드컵우승이고 성적이고 자시고 걍 얘내 5명이 같이한다는게  존나 말로 설명할수 없는 불쾌감같은게  느껴짐

물론 어떤선수가 오든 페이커 성격이랑 맞기 힘들건데 얘낸 유독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