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LOL e스포츠 : THE GOAT

루키 : (2018 월즈 우승 후) 나는 아직 세체미가 아니다. 세체미는 페이커 선수다. 페이커 선수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더샤이 : 제 목표는 월즈 3회 우승인데... 월즈 1회 우승은 순전히 운일수도 있지만, 2회는 운이 아니었다는걸 증명하는거 같고, 3회는 내가 진짜 실력있는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는거 같아요.

스카웃 : (2021월즈 우승 후) 물로켓론은 개소리.

쇼메이커 : 모든 프로게이머의 우상이 되는 분이라.

폰 : (어떤 선수로 기억에 남고 싶나?) 페이커 선수의 강력한 라이벌로 기억에 남고 싶다.

쵸비 : (LOL 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나?) ...솔직히 페이커선수는 절대 못뛰어넘는다. 그냥 내가 만족할만한 플레이를 보여드리는걸 목표로 삼겠다.

마타 : (본인이 생각하는 역체라인) 탑 : 칸 정글 : 캐니언 미드 : 페이커 원딜 : 데프트 서폿 : 울프

아뚱 : (본인이 생각하는 역체라인) 탑 : 더샤이 정글 : 캐니언 미드 : 페이커 원딜 : 룰러 서폿 : 베릴

댄디 : 페이커 선수와는 모든 정글러들이 함께 하고 싶어하죠.

임프 : (폰의 페이커 솔킬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 페이커와 폰이 서로 뒤바뀐 줄 알았다.

도파 : 내가 솔랭에서 만나면서 진짜 얘는 재능이 넘사다, 프로씬에서 무조건 성공한다고 느낀 애들이 있는데... 차례대로 페이커, 루키, Mlxg, ming, 더샤이였다. 더샤이를 마지막으로 없었다.

클템 : 페이커를 역체미에서 제외하는 전문가가 만약 있다면, 그사람은 전문가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한다.

크라운 : SKT를 이기려면 미드를 이겨야 한다.

재키러브 : 페이커가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는데 월즈 4회 우승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

우지 : 갈리오를 풀어줘도 그렇게 캐리를 하는데 우리보고 뭐 어쩌라고?

루키,푸만두 : (2017 월즈 종료 후) SKT는 원래 광탈했어야 하는데 운빨 + 페이커빨로 겨우 결승에 갔다.

비디디, 제카 : 나의 롤모델.

도인비 : 이 형, 나의 우상이야.

바이퍼 : 페이커 선수같이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

칸 : 남들은 한 번 하기도 힘든 월즈 우승을... 4번이나 한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룰러 : 상혁이 형의 바로 뒤에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도란 : 페이커 선수랑 같이 하고 싶다.

캡스 : 당신을 꺾는게, 지난 수년간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도파 : 페이커가 역체미인게.. 단순히 롤드컵 3회 우승했다고그런게 아니라... 2013년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사람들에게 남긴 임팩트. 그것때문이야.

씨맥 : 페이커는 말할것도 없죠.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죠.

전설의 전당 :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초대 헌액자를 투표했지만, 모든 길은 하나로 이어졌습니다.



젠지 CEO : 역대 최고의 선수 페이커가 오랫동안 리그에서 뛰어주길 희망한다. 안그러면 리그 망한다.



감동적이면 개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