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되기전 쏠방만 할 때는 꼭조쿠 시청자들이랑 유하게 티키타카하면서 재밌게 잘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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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세탁된 이후로 다른 비제이들이랑 어울리면서 유했던 티키타카 사라짐, 방송 개국공신 꼭조쿠들 대거 숙청시작. (방송 초창기에는 존대쓰고 욕도 안했는데 이제는 시청자 기본호칭이 시발년, 병신년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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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시청자한테 쌍욕박고 블랙난사하고 방종, 휴방으로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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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맘충들의 등장, '꼭마햄 방송 접으면 니네탓이다' 시전, 채팅규제 심해짐(매니저들 갑질), 유동들이 오구오구 맘충, 꼭마햄 생리짓 눈치보면서 채팅씹선비 노잼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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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제이 토마토의 등장, 토마토랑 무한 좆목시작, 토마토 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안함.


이전에는 디도스 걸리면 꼭조쿠들이랑 티키타카하면서 이것저것 다양한거 시도하면서 놀았는데 현재는 시청자들이랑 일절 소통 안하고 여비제이들이랑 다같이하는 카트라이더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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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들이 소신있게 피드백하면 오구오구 맘충들이랑 같이 악질취급하며 쌍욕박고 집단고로시하고 블랙, 방종, 휴방으로 협박, 과도한 생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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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의 선비.여캠화, 분내 진동하는 카트라이더 녹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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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좀 잘되니깐 바로 본성 나와서 유쾌함 다 사라지고 생리짓도 잦아지면서 맘충들 대거 생성되고 채팅 노잼화된게 가장큼. 별것도 아닌 채팅에 맘충들이 달려들고 매니저는 갑질하고 꼭마는 쌍욕 블랙하고 전부 나가떨어질만 함. 롤갤 놀이터 느낌으로 뜬 방송인데 근본은 온데간데 없고 방분위기가 여캠방 다됐음.


T1시절부터 롤팬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했지만 갑질이랑 하대가 몸에 베인 사람임. 역시 사람은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안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