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은 이번 시즌 끝나고 그냥 lpl가서 다듬으면 될 것 같다.

lck의 특유의 수비적인 움직임?이라고 해야되나? 이게 도란한테 안 맞는 느낌임 특히 피넛과 안맞음

도란 위주의 플레이 게임을 보면 그 전 젠지 까지는 도란의 플레이를 믿고 움직이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마저도 쵸비말고는 도란을 모른다 팀에 피넛이 있었기에 도란의 공격적인 움직임과 이니시가 방해가됐음.

이번 한화에서의 도란은 팀원도 왜 들어가? 이런 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또 던지네 이런 느낌. 

팀들도 도란만의 각을 볼 줄 모른다.

그래서 혼자 던지는거 같이 보이는게 많아서 안쓰러웠다. 369 봐라 이니시걸면 팀원이 이악물고 호응한다. 

도란만의 특유의 각을 보는게 있었는데 바이퍼나 팀원이 너무 제한하는 느낌이 들고 각도 볼 줄 모른다. 

도란이 못한다 어쩐다 하는데 도란은 항상 1~2위 팀에서 경쟁해왔고 증명했다고 본다.

이상태로 lck에서 뛰기만 해봤자 도란의 입지는 줄어든다 도란은 lpl가서 특유의 도란만의 각과 공격성을 다듬어 온다면

lpl의 369가 도란이 될 것 같음. 도란아 다들 못한다고 뭐라 하는데 난 보인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