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많은 기여를 한 놀라운 선수.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항상 최선을 다해 팀을 지원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던 때를 아직도 기억하며 그의 공헌이 없었다면 우리의 승리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매우 슬픈 날이지만 그가 얼마나 훌륭한 경력을 갖게 될지 매우 기대됩니다. 

도란 한화 이적후 반응

도란이 한화에 간거보고 싸함을 느낀 아놀드 (현실이 되버림..)

Doran doesn’t get enough resources inside the game. 

(중략)  His job is always on that top lane island, and is a lonely one. Most solo queue grinders would get tilted and always complaining about his team, but Doran has this Iron Mike mentality.

There are a lot of cases where a player will get ganked or fail at a play, and you can hear them verbally expressing their disappointment. Like with a sigh or whatever. Doran doesn’t do that. He says things like, “Don’t worry guys. I stalled.” He’s a consummate professional team player. That’s a big difference, because it changes how the team reacts. I respect him a lot for it.

도란은 게임 내에서 지원을 충분히 받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의 역할은 탑에 있는 것으로 고독한 일이다. 보통의 탑 라이너라면  이러한 게임 방식에 대해 불평을 할 수도 있지만 도란은 그렇지 않다. 

어떤 선수는 가끔 갱을 당하거나 원하는 플레이를 실패했을때 실망감에 아쉬움을 육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숨이나 등등) 하지만 도란은 그렇지 않다. "얘들아 걱정하지마"  라고 말한다. 이러한 말은 팀 차원으로도 많은 차이를 보여주게 된다. 나는 그러한 점에서 도란을 많이 리스펙한다.

2022년에 도란에 대한 아놀드허의 평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