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nd, crawling, numb 등 그냥 모든곡이 보컬 목가는 소리 원툴이고, 기타 테크닉이 뛰어 나지도 않고 리프가 특색 있지도 않음.

나중에 가서는 자가복제도 힘든지 2집 이후에 자기들 밴드 더 이상 누메탈이라 부르지 말아달라면서 피싸더니 좆같은 실험 앨범만 ㅈㄴ 냄. 

물론 그 앨범들 모두 평론가 평가 좆박았고, 다시 20년 전 스타일로 회기함. 그래서 이번에 나온 롤드컵 곡이 faint랑 비슷한거임.

대중성? 한국에서는 faint 한곡 원툴인데 정작 이 노래 듣고 린킨파크 떠올리는 락 음악 안듣는 일반인은 없음. 애초에 그래미도 베스트 랩 콜라보레이션 이였나 좆도 근본없는 장르로 받아갔고, 빌보드 1위는 커녕 top10도 못함.

린킨파크의 상징성? 1도없음 그냥 혼자 고음 차력쇼 하다 뒤진 보컬 원툴이지 누메탈을 대표하는 밴드도 아니고, 랩 록을 먼저 시도한 밴드도 아님.

근데 이런 뒤진 보컬 원툴 좆병신 밴드가 보컬을 피싸게로 쳐 바꾸면 뭔 장점이 있겠냐? 그냥 린킨파크란 유명해진 이름으로 장사하는 애들이고, 이번 라이엇 애들은 생각없이 유명한걸로 유명한 얘네한태 곡 맡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