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HLE
8강 (vs blg)
1. 도란 피넛 딜러이트 국제전의 트라우마 극복
2. 도란 vs 빈 설욕 갚기
4강 (예상 상대 lng)
1. 스카웃 제카 각자 팀 바꿔서 리매치
2. edg 우승주역 스카웃 바이퍼 대결
3. 피넛의 7년만의 월즈 우승 진출 시도
결승
(개인적으로 만날 결승확률 계산해보면,
gen.g : 59.99%,  tes: 19%,  t1: 21%, fly:0.01%)
1. 국내팀 만나면 서머우승이 뽀록이 아님을 증명
2. tes만나면 lpl123시드 다 이기고 우승
3. 바이퍼는 역체원 후보 중 하나로 승격
   걍 이왕이렇게 된거 lec lcs 1년씩 행복롤해서 각각 트로피   들고 은퇴하자
4. 제카는 내년 msi까지는 반박의 여지없이
역대 최고 최소 2번째미드(페이커와 경쟁) / 세체미 달성
역체미 기준을.....
단일시즌 포스로 본다면 일단 당장은 13페이커 승
(다만 hle가 우승하는 과정에서 22drx zeca 영향력을 스스로 넘어선다면 혹시 모르긴 함)

커리어와 롱런 고점 저점 등 종합적으로 보면 패이커 압승

팀의 전반적인 역량을 끌어올리는, 즉 시즌 시작부터
월즈 우승까지 견인하는데 기여한 정도를 보면
페이커: 0.65(13)+0.25(15)+0.3(16)+0.2(23)= 1.4
제카: 0.4+0.3~0.?=
4회 우승을 비비기에는 아직 부족

다만 모든 점수는 시대보정을 하지 않았지만, 제카가 8년후에도 월즈 8강을 갈수 있을지는 몰라서(물론 제카가 롱런 하는게 페이커가 롱런하는거보단 시대상 훨씬 어려운거는 맞음)
페이커가 더이상 커리어를 안쌓는다는 가정하에
이번에 우승하고 4강이상 성적을 2회 이상 혹은 우승 한번더 하면 은퇴전까지 역체미 뺏기 가능

5. 피넛은 징크스를 깨며 데프트 다음가는 레전드 성불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