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샐러리캡에 걸릴만한 상황도 아닌거 같고

1. 월즈 우승 시 

페이커는 계약 남았고, 

케리아는 무조건 남을듯. 

케리아 남으면 구마유시 남겠다고 할듯.

제우스 = 이적 가능성 있으나, 결국 돈을 더 많이 주는 구단으로 가야 되는데, 

샐캡 도입으로 자리가 많지 않을듯. 기껏해야 딮기/한화/젠지

중국도 돈이 많은게 아니라, 중국으로 갈거 같진 않고, 딮기는 구단이 구리고 한화가 유력할듯. 

오너 = 제우스와 마찬가지임.

페이커와 합에 기복이 보임. 의견 충돌도 있을듯 하고. 이적 가능성이 있을듯 함. 

중국도 가능성이 있음. 

2. 월즈 우승 못할 시 

페이커는 계약 남았고, 

케리아는 무조건 남을듯. 

구마유시는 남고자 하겠지만, 티원에서 원치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제우스/오너 위와 동일하고, 이적 확률이 더 올라감. 

3. 이적 대상은 누가 될까?

현 실력으로 대체 가능한 멤버는

원딜 - 에이밍, 

탑 - 기인/도란, 

정글 - 피넛, 캐니언

정도겠지만, 

티원은 경력이 오래된 멤버 영입은 꺼리는듯. 

젠지처럼 1년계약하고 버리는 선수가 아닌, 다년계약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함.

제카 도란 피넛 바이퍼는 당장 내년에도 한화에 뼈를 묻지 않을까 싶음.

구마유시 

- 에이밍은 가능성  낮음. 

- 차라리 제2의 페이즈를 노리고 유스를 콜업할 가능성도 크다고 봄. 

- 농심 지우 가능성 있다고 봄.

오너 

- 캐니언 가능성 낮음 .

- 유스 콜업하거나, 징동 카나비 가능성 있다고 봄.

제우스 

- 기인 가능성 낮음. 

- 현재 탑 매물이 귀하고, 티원 스타일은 원딜보단 탑에 더 힘을 실어줌. 

- 제우스를 잡고 싶을거 같음. 

- 제우스도 티원이 돈만 많이 주면 남을거 같음. 

- 어설프게 딮기나 킅 이런데 가서 똥받이 할것도 없고, 딮이나 긑은 돈이 없음. 

- 탑 매물이 없지만, 제우스급 탑이 샐캡 때문에 갈곳도 마땅치 않음.

- 롤은 미드 중심으로 팀원을 짜기 때문에, 탑에 올인할 순 없음. 

- 결론은 제우스는 티원에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