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한화 한타 잘하노 7천골드 차이나는데 이기네"

"망할까봐 두려웠는데 다행이 도란!"

"도란은 어떻게 해서 그토록 좋은 사람이 되었나?

그는 정말 좋은 형제다.."

"빈이 도란에게 지는건 한번도 본적 없다.

이 사람은 그냥 평생 빈을 이길 수 없다.

피넛 도란 이 두 명은 이전에 게임에서 성능이 어쨌든지 신경쓰지 말고 걍 아이디 두개만 보면 된다"

"LPL은 지금 도란에게 너무 의존하고 이싿.

도란 없었으면 0대2 당했을텐데..

참 좋은 친구야 그 사람"

"고마워요 도란

진심으로 감사해요"

루키

"이런 말 하긴 좀 그렇긴 한데...

여기서 도란 플레이가 너무 나빴어."

우지 : "(한타 중계중) 도란! 도란이 배달해주러 왔다! 으아아아!"

경기보던 얀코스

"지금까지 월즈에서 있던 최고 팀싸움이었음

근데 걍 탑차이 레전드임

기가빈이 다 보여줌"

루키 "? 도란 점수 이거 왤케 높냐?"

"도란 8.8점인데 우리가 너무 적게 줬냐?"

"만점은 줘야제..."

"도란에게 9.5점 이하 주는 새끼는 걍 사람이 아님"

"충성스러운 도란은 우리에게 그의 충성심을 입증시켰다!

제우스 내일 보자

충심이 뭔지 우리에게 말해주라!"

"그 사람은 도란하고 달리 별로 충성스럽진 않아.."

"웃긴게 올해 도란이 작년보단 잘했다는거임"

"작년은 진짜 레전드였음 ㅇㅇ"

"도란은 이 시합에서 다른 9명하고 혼자 티어가 다른것 같아.

마딱이가 실수로 섞인것 같은데?"

"빈에 대해 효도심이 깊다."

"도란 이 새끼 LCK에선 어떻게 우승함?"

"이 시합만 보면

도란은 집에 돌아갈때 담원 서폿 새끼하고 같이 살해당해도 안 이상함 ㅇㅇ"

"도란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도란, 나의 좋은 형제여!"

"도란 제발 은퇴하지마!:

"도란, 고마워요 도란"

"돌란아 절대 은퇴하지 말아줘.."

"오늘 도란 대체 어느정도 활약이었음?"

"중국 영주권 정도는 줘야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