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학교의 e스포츠학과는 e스포츠 프로게이머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 학과로 보임.
연습실에서 강의 시간을 빠져가면서 연습을 많이들 한다고함. 거의 출석 안한다고... 게다가 스크림하다가 서로 싸우기도 한다고, 그러고 대회 현장 경험을 통해서
왠만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다 우승하는 대학교. 실제로 출신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다. 역사가 오래된 이유도 있지만....
요즘은 산업에 대한 강의에도 다시 힘을 넣고 있다곤 하지만... 인식이 많이 바뀌지는 않은듯.,.. 평균 등급 9등급도 들어가는 학과..

오랜된 만큼 여러 업체와 기관들과 연계가 있는 듯함. 그리고 e스포츠 인재양성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음

게다가, 교수가 과거 스타판에서 안 좋은 일을 발생시킨 장본인중 하나다... 출신 자중 Hollies선수등은 랭크 대리업체로 유명....

어떻게 보면 e스포츠산업에 있어서 빛과 어둠을 정말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본다. 업계에 성공하고 최고 수준의 코치 선수들도 존재 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은...일이 벌어진다.

학과의 특징
커리큘럼이 e스포츠 기획, 게임 운영, 방송 및 해설, 게임 콘텐츠 제작 등 e스포츠에 필요한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는 있다. 
현장은 거의 대회를 나가게 되는 일이 많아서 프로게이머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히 좋다. 또한 인재양성기관 예산으로 컴퓨터활용능력등을 무료로 지원해준다.

학과의 장점

취업 연계 프로그램: 학교에서 제공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 역시 오래된만큼 잘되어 있다고함. 이를 통해 졸업 후 e스포츠 관련 직무로 진출할 기회가 주어짐. 근데 현장에 있는 전과대 출신들은 자신들이 전과대 출신이라는 말하는 극히 싫어 하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 출신 자들을 불러다가 업계 전문가의 특강, 워크숍,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어 산업 내 이야기를 듣기 좋다. 자신의 출신을 전과대라고 말하는 걸 싫어하는 것 치곤... 자신과 같은 학교 학과를 다시는 후배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많이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실제로 잘 알려줌

학과의 단점
e스포츠 전문가 교수?: 산업 출신 교수는 과거....흠;;; 그리고 오래 동안 산업에 관여했다는 교수는 현상황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3~4년전 재직한쯤 재직했던 교수가 다른 4년제 대학으로 이직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졌다고 한다.

학비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의 학비는 연간 약 8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로 추정해야겠다.. 나와있는 정보로는 첫 학기가 다해서 4,840,000으로 나온다.

입학을 위한 준비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