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마스터 부근임 시즌 34 이후에 대학원 때문에 시즌 9잠깐 하다가 이번에 방송이나 

롤드컵이나 다 롤뽕 엄청 차게 만들어서 이번시즌 회사에서 안식년받고 벌써 400판이나 했음 

근데 하면 할 수록 현타 너무 와서 내가 마스터라는 티어에 대한 환상이 너무 강한건가 싶음

1. 다이아 1~2 구간이라 자의식 과잉인지 모르겠지만 대리팀 붙으면 게임 자체가 너무 불쾌해짐

2. 방송인 잡히면 토토가 있는지 게임 자체가 안굴러갈때가 너무 많고 갑자기 게임 기울어져 있음

3. 애들 성격이 너무 모나있음. 올라오니까 대놓고 욕하고 던지는 애는 줄었지만 여전히 있음

4. 자기방어가 너무 심함 4연 솔킬 5연 솔킬 따여도 제발 던지지만 말고 게임만 하길 기도해도 결국 다른 라인 부모 찾으면서 /deafen 갈김

계속 다이아 1~3 왔다갔다하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는 중임. 당연히 내 실력이 모자란거 아는데 그래도 마스터가 바로 코앞에 있다가 뺏기니까 

가고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서 계속 큐는 돌리게 됨 

마스터라는게 별거 아니라면 이젠 슬슬 포기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