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페이커한테 왜 감동을 하냐
슬럼프를 극복했다는거임
슬럼프 극복하는 사람은 많아도 다시 최고의 자리까지 가는건 진짜 힘든건데 그걸 해낸게 대단한건데 슼갤 병신들 대부분은 항상 잘했다하고 팀 탓 쳐하고 그러니 ㅈ같은검

다른 선수들 그리고 페이커한테 예의가 아니지

페이커도 슬럼프 극복하려고 뒤지게 노력했고 잘 안되니 상담까지 받고 다른 선수들도 페이커 어떻게든 재끼려고 노력하고 과거의 페이커는 넘지 못해도 그당시 암흑기때 페이커는 그래도 어느정도ㅈ넘었고 결국 부진기 그리고 21 22시즌 페이커의 서사를 관통하는 말은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인데 그걸 슼갈들은 부정을 함

왜 페이커는 발전을 하는데 우리 슼갈들은 발전이 없냐

롤드컵 결승전에 자기팀 선수 담그려는 새끼도 나와
쵸비 쇼메이커로 대표되는 페이커 어떻게든 재껴보려하고 어느정도 레벨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답을 낸 놈들도 까

롤을 소설보는것처럼 주인공의 적을 마냥 나쁜놈으로 보는게 아닌 아치에너미 느낌으로 자신만의 스타일과 대답이 있는 사람으로 봐야지 정치판마냥 저짝이면 걍 다 병신이라는 느낌으로 봐

발전이 없다 발전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