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다 성골 출신

둘다 시작을 티원, 골스에서 시작함. 

자신이 가진 재능을 보여주면서 차츰차츰 팀내 입지를 넓힘
 

2. 둘 다 팀 내에 이미 3우승 거머쥔 리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렌차이즈 슈퍼스타가 있음.

둘다 신인 시절 스테픈 커리는 NBA 3우승이었고 페이커 역시 월즈 3우승이었음

또한 스테픈 커리와 페이커는 리그와 종목을 포함해 가장 인기 있는 선수.

3. 둘 다 쇼맨쉽이 좋음

조던풀과 구마유시 둘 다 경기 내외에서 쇼맨쉽이 출중함
재간이 넘치는 세레머니나 장난기 많은 얼굴, 익살스러운 인터뷰 등.

4. 중요할때 미친 활약 펼침

플옵에서 활약한 조던풀, 월즈에서 활약한 구마유시

5. 우승함

결국 둘 다 우승을 맛 봄. 구마유시는 심지어 리핏함

6. 좋은 조건에 재계약

골스는 우승에 큰 보탬을 준 조던풀에게 25M이란 거액의 재계약을 안겨줌
티원도 월즈에서 활약한 구마유시와 좋은 조건에 재계약을 진행함

7. 과연 미래는???

일단 조던풀은 골스와 거액의 재계약을 진행한 후 턴오버와 괴랄한 슛을 남발하는 둥, 갑자기 폼이 급 하락하고

팀내 불화가 생김 (드레이먼드 그린과의 불화)

결국 싸고 잘하던 선수에서 고액의 악성계약 선수가 되버린 조던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트레이드의 제물이 되고 워싱턴 위자드로 감.

이제 구마유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