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디 쵸비 커즈 클로저 룰러 죄다 3년임

그 기인마저 2년 계약을 했음

그 만큼 이번 스토브는 분위기 자체가 시장이 가라앉았고

선수들은 앞으로의 롤판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임

그 결과가 3년이라는 롤판에서는 말도 안되는 다년계약임

이 다년계약 하는데 연봉삭감은 당연한거임 꽤 큰폭으로 삭감 했을거임

근데 애초에 우선협상기간동안 협상을 길게 하지도 않고 아 시장 평가 받아봄요

흠..

그리고 이 다음은 모르겠음 하도 시장평가 받겠다고 하니까 T1이 사전접촉을 허가를 해줬는지

아니면 사전접촉 허가를 안해줬는지

근데 이 2개의 경우 전부다 의문임

우선 T1이 사전접촉을 허가해줬다

-> 그럼 이러이러한 조건이 들어왔다 니네는 어떡할래 -> 이짓도 안함 -> 그냥 사전접촉 다 받고 6시간 지나고 최후통첩 날리고 빠빠염 사인함

이게 정황상 말이 안 됨

그 다음 T1 사전접촉을 불허했다

-> 그럼 그 기간동안 어허 우리 시장평가 받아볼게요 이렇게 계속 있다가

FA되고 순식간에 조건 받아서 최후통첩 날리고 바로 사인함?

아니 시부레 저렇게 쉬워 계약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그리고 시장평가 받았으면 어느정도 시간 끌면서 각각에서 최선의 계약을 이끌어 내는게 협상의 기본 아님?

근데 이렇게 쿨거래를 한다고??

선수옵션이 존나 크기는 한데 막상 한화 비드액은 20억 이었는데?

흠....

흠....

나루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