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쉬피셜: 제우스측이 약속 당일 일방적으로 파토냄 등

⭐+조마쉬피셜: 제우스측이 약속 당일 일방적으로 파토냄 등앱에서 작성

한유리♥

2024.11.22 06:29:25

조회 85996 추천 1,923 댓글 793

전문은 펨코 조마쉬(T1 CEO) AMA에 올라와있음

https://m.fmkorea.com/7728046057

아래는 주요 부분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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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제안에 맞춰볼 기회조차 가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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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에이전트가 ㅈㄴ 안만나준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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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에이전트가 우리 사무실에 방문했을 때 "할말이 없다"로 계속 일관, 도저히 협상하러 온 사람의 태도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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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제우스측 제안에 최대한 맞추려 했는데 그걸 기회조차 없었다

+ 제우스측에선 한화생명에서 마감 기한 정했다고 주장했는데, 나중에 T1에서 한화에 직접 문의해보니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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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 여러번 반복) 최대한 제우스 선수 의사와 원하는 조건 수용하고자 했으니 제안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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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제우스랑 에이전트 측과 함께 T1 사옥에서 계약 마무리하기로 했으나 그들은 아예 오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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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제오구케 4명 각 선수한테 최고연봉 제공을 목표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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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측이 설령 40억 같은 어려운 금액을 제안했더라도 논의는 했을 것이다.

But 제우스 선수측에서 약속한 당일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 그래서 T1 단장과 COO가 만나러 간 것 + 제우스 측은 계약 내용 계속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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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 반복) 만나기로 약속한 당일 약속 장소에 에이전트가 오지 않고 다른 곳과 계약 체결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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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포지션별 최고 대우를 하고자 했다

+ (반복) FA 첫날 분명히 T1 사옥에서 협상 진행하기로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았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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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말 반복) 사옥 방문하여 계약 마무리한다고 해놓고 제우스와 에이전트 측에서 일방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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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에서는 제우스가 남기를 원했음.

제우스가 팀을 떠난 건 100% 선수 의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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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론 한화생명 측의 제안과 비슷하게 제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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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근데 조마쉬피셜 이게 다 사실이면.....

제우스는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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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발표한다던 에이전시 이 새끼들 지금 뭐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일단 역겨우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1,923

고정닉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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