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프런트에서 막내랍시고 ㅈㄴ 무시한거야 

어차피 페이커는 구단주 포지션이면서 주장이라서 1옵션으로 대접해줘야된다 치자 그런데 제우스만큼 캐리하지 못한 바텀 듀오나 결승전 직전까지 존재감 없던 오창섭을 먼저 신경쓴거였음

왜냐고? 02라인이잖냐 형님 먼저 아우 다음 이 문화가 티원에는 아직 있는거야 슼갈들도 지금 "어디 건방지게 막내가 형들과 구단을 버려?" 이딴 틀딱냄새 나는 소리나 하고 있잖냐

작년에도 그랬을거야 제우스가 짱개리그 가고 싶었겠냐 그런데 어쩌냐 돈쭐내주는 LPL에 비해 티원은 그닥 투자를 안함 그런데도 김정균 감독 컴백이라는 이벤트덕분에 제우스는 티원에 잔류했음 그런데 2년째 개무시하면 누가 남고 싶겠냐

생각해봐라 지금이 조선시대냐 아니 페이커야 그렇다 치자고 이새끼는 주장이라서 젤 먼저 해줬다고 쳐도 제오구케중에서 누굴 가장 먼저 잡는게 이득이겠냐

ㅅㅂ 방구석 롤붕이도 아는 사실은 대기업이고 12년째 롤판 운영중인 t1이 모른다는거부터 이새끼들 걍 노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