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

이게 도대체 뭐길래 자꾸 이 세상을 어지럽히는지 이해가 되질않는다.

서로서로 양보하고 과거 여자에게 맞춰진 법들이 자꾸 지금 시대로 넘어와 편법을 사용하여 남자들을 괴롭힌다는 이야기와 뉴스가 떠도는데,

내가 보기에는 과거에 유교문화가 발달한 이유 때문이라고 본다.

과거에는 남자들이 훨씬 사회적인 직급을 올라갈수 있었고, 이로인해 남성이 기득권을 가지는 사회의 형태를 가졌다. 

몇몇 대가리가 빈 남성들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이용하거나 신체적으로 우월한 남성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갑질과 성문제를 일으켜 여자에게 초점이 맞춰진 법위주로 법안이 발의가 됬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이용하여 뇌가 우동사리로 꽉찬 몇몇 여성들은 법을 이용하여 아무 죄도 없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법을 이용해 재산을 나눠가진다던지 남성의 것을 가로챘다.

이런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은 짐승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화가 절로난다. 인류애가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는 구조이다. 

도대체 왜 인간이라는 생물은 서로 상처를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대의를 포기하는지 이해가 되질않는다.

솔직히 어릴 때 이혼한 가정에서 생기거나 편부모인 친구들은 따로 격리를 시켜 노가다나 뛰게 만들고 싶다. 물론 그 들중에서는 후천적으로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애초에 자신들의 부모가 한명이 없는것이 정상적인 부모밑에서 자라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그냥 차라리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사회적 분란을 야기시키기 전에 따로 격리를 시켜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싹을 자르는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평범한 인간들도 가끔 후천적으로 정상이 아닐때가 많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친구들이다. 사소한 것 때문에 큰 일을 도모 못할 때가 있다. 자신들이 잇속을 챙기려고.

진짜 내가 싫어하는 부류이다. 이로인해 나는 보수적인 조직생활을 추구한다. 이것 저것 챙겨주다 보면 챙김을 받는게 당연한 듯이 생각하는 부류가 있다. 이런 것들은 그냥 보수적인 조직생활에서 살아야 한다.

짬이 차면 찰수록 대우를 해주는 사회가 나는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차라리 속이 편할것 같다고 생각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이래서 군대식 문화가 요즘 시대에는 훨씬 크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맞춤법도 모르는 초졸인간들이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날뛰고 있는데 그런걸 보다보면 답답해 미치겠다. 기본 교육도 못받은 티가 팍팍나는데 보다보면 나도 수준이 같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요즘 한국 사회 정말 역겨워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