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1 혼자 우선협상기간 동안 제우스랑 협상함

제우스 측에서 제안 거절하고 fa 나가기로 함

한화가 오퍼함

티1이 만나서 얘기하자 매달림

제우스 측에서 어 안만나 시전

티1이 추가 오퍼 안함

한화랑 계약

이거 그냥 전형적이고 가장 많은 fa 사례에 하나 일 뿐임

근데 이 시발련들 언플 하는거 좆나 말도 안되게 수준 낮은걸로 함

우선협상기간 동안 혼자 협상하고 fa 되자마자 한화는 그냥 설마 되겠어 오퍼 한장 넣은게 끝인데

우리는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못했다 이지랄

야이 시발련아 협상 테이블에 둘이서만 앉아 있을땐 뭐하다가

한화가 오퍼 했다고 또 만나야 된다는거임? 한화 쪽 오퍼 정보 물어보거나 개인적인 정으로 읍소할거 아니면 왜 만남?

처음도 아니고 작년에 한번 그렇게 매달려서 꿀 빨고 외부행사 마른 오징어 물짜듯 좆같이 돌리고도 우승 해줬으면 

인간적으로 정으로 어필은 그만 해야지 시발련들아 

그거 안들어줬다고 유다 이지랄

다 쫑나고 나서 우리는 업계 최고 대우할 생각이 있었고 진심이었는데 ㅇㅈㄹ

이거도 좆병신 구단들 단골 멘트고 세간에서 그걸 누가 진심으로 쳐주냐 진심은 제안서에 얼마 썼는지밖에 안쳐주는게 국룰인데

좁은판에 팬덤들도 세상물정 모르는 병신들이 태반이라

개어거지 프레임으로 계집년들이 주로 하는 말꼬리 잡기식 트집잡기 프레임으로 전세 역전 노리는데 그게 항상 통함

미개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