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응갤 시작은 페독갤 맞음


서머 당시에 축리웹에서 젠퀴벌레들이 페이커 범인몰이에 그미진에다가 미드차이 도배하면서 존나 까던거 찐페독들이 못참아서 그미진 발언 창시자 구좆 패던게 티응갤 시작임

시작 시기는 한화 2연패 카이사 호러쇼, 기폭제는 서머 2라 3연이즈판 ㅇㅇ

사실 구좆 5옵 맞긴했는데 이때도 축리웹에선 작년 페이커 은퇴해야했는데 추하다+그미진 미드차이 도배하고 가면질로 구좆 빤거+ 서머 2라중 라이브로 나한테만 엄격하다 구좆 발언 때문에 티응갤 페독들 개빡쳐서 이때부터 지표 부관참시 들어간거임

이때부터 서머 선발전까지는 나름 설득력은 있었다
진짜로 구좆 직스, 세라핀, 애쉬 싹다 재앙수준이라 보는 나조차도 저새끼 내년에 갈리겠노 소리나옴

근데 월즈때부터 조금씩 본질이 흐려짐
구좆 폼이 올랐다? 이것보단 구 제외 타라인 개인맘충들이 유입된게 훨씬 큼

이때부터 정당한 비판에서 인격살인 쪽으로 선이 넘어가기 시작함

더쿠 트위터에서 온 맘충들 뒤섞이면서 페독 비중이 줄어들었음

사실 페독들은 울프, 블랭크, 블라썸, 에포트, 칸나,커즈 다 겪어본 놈들이라 월즈에서 주인님만 1옵션 캐리하기만 하면 노상관임 ㅇㅇ
그래서 스위스 blg, 지투전이랑 테스전 주인님 폼보고 걍 우승노려보자 쪽으로 가닥잡혀서 세력 약해지고 역으로 쮀맘 케맘들이 올라옴

쮀맘들은 구맘이랑 여초에서 맘충대전 한거+ 케맘들은 초창기부터 구좆 존나 싫었던 거 때문에 페독들 독기 약해진거 자리 차지해서 8강 4강까지 진짜 억지로 깠음

그리고 엄청 큰 기폭제 된세 룰러 fa임

원래는 룰러 바이퍼 페이즈 아무나 좀 영입하라 기조였는데 저거 이후로 갑자기 룰러 올인 기조로 뒤바뀜

사실 페독들은 젠지한테 몸도 안담고 찐페독인 바이퍼를 원했는데 아겜 같이 뛰었던 제케 때문인진 몰라도 무조건 룰러라며 바이퍼 여론 묻혀버림

그리고 토크웨이브 보면서 환각증세가 도지기 시작함

4강 젠지전 이긴 이후로는 페독들+얼마없는 오너 팬들은 이때 티응갤 졸업했음

시리즈 pog 이런거는 좆도 의미없고 애초에 미드정글이 1옵으로 겜 다 부시고 다니면서 메숭이 미드새끼 줘패놔가지고 구좆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음
다 리딸하러 떠났고 축리웹 가면질로 팔팔견 긁을 생각이나 했지 ㅋㅋ

근데 쮀맘 케맘 이새끼들은 4강 시리즈 pog 구좆에 개빡쳐가지고 티응갤 잔류해서 또 존나 깠음
거기다 토크웨이브 이후론 룰러 확정이다 싶어서 어짜피 안 볼새끼라고 생각했는지 고삐 풀려버림 ㅇㅇ

우승 직후 분위기는 뭐ㅋㅋ 한두시간 가고 바로 스토브 구좆 내칠 회로만 돌리고 티원 룰러 온갖 커뮤에 알까기 시작함

이거 때문에 역으로 젠첩이라고 몰리고 구좆 재계약 뜬 이후로는 본질 완전히 잃어버려서 지금까지 온거임

차라리 바이퍼 영입하라고 밀었으면 이상황까진 안왔을걸?
왜 룰러를 밀어가지고 ㅋㅋㅋ 아겜 때 그리 좋았던가 맘충 새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