칰갈들 와서 논리 보강해도 됨. 할 수 있는거 다 해봐. 그래줘야 내가 제우스 이해해주기 쉬울 것 같아..

1. (요약)

핵심 주장은, 제우스는 아무 잘못 없다.

법적 책임은 전무하다.

또한 티런트 똥개훈련 등 도의적 책임은 전부 에이전시 탓.

2. (탬퍼링 관련)

탬퍼링 관련은 전부 뇌피셜.

한화 탑 관련 스토브썰, 도란 낮잠 등 근거들은 정황적 증거조차 못 된다.

명확한 근거가 전무하다.

3. (FA 이후 과정 관련)

FA 이후 티원 측에 재계약 안 한다는 의사 밝힐 법적 의무, 티원 측 요청에 즉각 대답할 법적 의무가 없다. 티원 연락 무시한 것도 법적 문제가 없다.

티원과 미팅 노쇼하고 시간 관련으로 뻥치고 타임어택 1시간만에 인천오기 등등은 에이전시 협상 기술이었다. 이 부분도 법적 문제가 없다.

설령 티런트 측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있을지라도 제우스 책임은 아니고 전부 에이전시의 도의적 책임 뿐.

FA로 풀린 그 시점부턴 제우스는 어떠한 법적 책임이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

4. (FA 이전 과정 관련)

FA 전 재계약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이유 등으로 티런트가 제우스 재계약 안될 가능성, 플랜B를 아예 진행 안하고 손놓고 있던 문제는 티원의 준비 미흡이다.

FA 전 재계약 긍정적 반응해놓고 FA 후 재계약 안하는 것은 법적 문제가 전혀 없다.

FA 전 선협상 기간 동안 제우스가 재계약 긍정적이라면서 재계약 안 한 것 또한 법적 문제가 전혀 없다.

재계약 한다면서 FA로는 풀리고 싶던 이유로 시장 평가 등을 구실로 한 것 또한 전혀 법적 문제가 없다.

티런트가 재계약을 강력히 원하면서 선협상 기간 내에 성사시키기 못한 것에 대해서 제우스는 어떠한 책임도 없다. 결국 결정한 것은 티런트 측.

5. (3,4번 항목, FA 이전/이후 협상 과정에 대한 제우스의 도의적 책임 관련)

FA 전후로 제우스가 취했던 스탠스에 대해서, 도의적 책임조차 없다. 수금런 목적성 판단도 뇌피셜이다.

(이 주장에 대한 논리는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서 요약 불가)

6. (법적 소송 거리가 없다는 명확성 관련)

티원 제오페구케 브랜딩, 제우스 굿즈 환불 관련 손해배상이나 협상 과정 중 티런트 자원 소모 구실로 소송 거리가 될 만한 것은 억지다. 법적 문제 없다.

협상 과정 중 모든 문제는 제우스 책임이 아니라 에이전시 책임. 관련 문제는 생략.

그리고 티원 굿즈 관련으로 만약 법적 문제가 있었을 경우, 제우스가 통수를 못 때렸을 것.

근데 현재 때렸잖아? 그렇기 때문에, 굿즈 관련으로 법적 문제는 없다. 있었으면 못 때렸을 것.

굿즈 사업이 법적 장치가 되어있지 않은 것은 전부 티원의 사업 준비 미흡 이슈다.

제우스가 굿즈 사업 관련 법적 이슈를 잘못 이해/준비했을 가능성은 없고, 티원이 잘못 이해/준비한거다.

이게 정말 맞냐??? 내가 뭐 잘못 이해한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