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도란 데리고 좆망한다?

제우스 빨이었다는 얘기 백퍼 나올 거 아님? 

그동안 팀빨로 우승했다는 얘기 백퍼 나올 거 아님?

이러면 슼갈들이 또 어쩌라고 이미 5회 우승함 ㅅㄱ 이러고 정신승리 할 수 있음

그래 뭐 그건 좋다 이거야 근데 중요한 건 그 다음임

내년이 25년이고 그 다음이 26년이지?

26년에 뭐가 있을까? 바로 페이커 재계약협상과 아시안게임이 있음

도란 데리고 실패한 티원이 다시 제우스를 데려올 수 있을까? 난 어렵다고 봄

그렇다고 기인을 데려오기도 힘들겠지 설사 데려온다고 해도 기인이 티원에서 제우스가 하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스타일상 어렵다고봄

그러면 티원은 사실상 ㅈ된거나 다름없음 

팀 경쟁력을 잃게 될 거고 페이커 재계약도 난항에 부딪히게됨

거기다가 국대도 못나가겠지 예전처럼 홍보역할 벤치로 나간다고 해도 

평가 ㅈ박을 건 당연한 거임

국대를 3번을 나갔는데 준우승 벤치 벤치? 훗날 평가에 지장 있음

그래서 내년이 존나 중요함

현재 리그에서 탑 매물이 존나 없다는 걸 고려했을때

티원은 제우스를 절대 잃었으면 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