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응갤 <--- 페이커 자아의탁에 심취한 광신도들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티응갤은 페이커가 쌓아온 명성이나 지위 그리고 금전적인 부유함 이런 다양한 것들을 타인에게소개하고 자랑하면서 

마치 자기가 잘난것처럼 자아의탁을 하는거다.

구마유시 오너 케리아에 왜 지랄하냐고? --> 자기가 자아의탁하는 페이커에 비비려고하는 행위 그자체에 위기감을 느끼고 과민반응하는거임.

자기가 자아의탁하는 페이커는 완전무결 최고가 되어야하고 아무도 넘볼수없어야하는데 이세끼들이 친구먹을라하네? 기어오를라 하네?

오히려 쵸비나 제카 쇼메 이런애들은 같은 포지션에서 급이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쉬쉬하지만

같은 팀에서 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스타성을 가지고 차세대 프렌차이즈 스타라고 불린다? 이건 도저히 납득할수없는 진짜 티응갤의 금기임.

그래서 오히려 이것 때문에 페이커에 대한 불신이나 비난이 나오기시작하는거임.

완벽하고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하는 페이커가 70억 계약에 T1에 있는다? 사람들말로는 수백억을 받고 아예 E스포츠를 넘어 진짜 마이클조던 같은

위대한 인물로써 남아야하는데. 그래야만 자기들이 자아의탁하는 자신에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데.

T1에서 그냥 적당히 돈받고 적당히 마무리 되려는것같아 발작을 일으키는거임.

티응갤 <--- 페이커는 그저 자기들 자아의탁대상  페이커의 위상이 올라갈수록 자아의탁하는 자기들이 자부심을 느낌.

때문에 페이커를 사랑하고 좋아하는게아니라 자기들이 자아의탁하는 페이커의 위상을 빠는 조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