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에 팀이 ㅈ박음

그당시 제우스가 직접 언급한건

라인스왑메타로 탑 씹고통이다. 근데 바텀 리턴값 없다

이건 ㄹㅇ팩트임

근데 상위권 팀들보면 다들 바텀이 캐리함

제우스 입장에서는 ㅈ같은 라인스왑때문에 버스타야되는데

바텀이 씹창이니깐 게임이 답도없는거지

상위 팀들은 시바꺼 페이즈 페이즈 바이퍼 바이퍼 에이밍 에이밍 ㅇㅈㄹ하는데 현타오지

이때 아마 바텀쪽 특히 구마유시랑 게임 얘기 조오오오오온나 했을거다

왜냐고? 월즈 4강 젠지전 구마유시가 직접 언급했지

팀 성적이 안좋으면 신뢰가 떨어진다고 이건 구마가 직접 언급함

그리고 월즈 우승이후 제우스가 구마유시랑 겜 얘기 제일 많이 했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니들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서머기간 정확히 티원 내부문제 <- 김정균 + 구마 인터뷰로 직접 언급했다

물론 결국은 으쌰으쌰 인데 이때 원딜 구마유시 폼 얘기가 제일 많이 나왔으면 2군 콜업 얘기도 나왔음

마지막 월즈 때 왜 레클레스냐? 라는 질문에 정균이도 긁히곤 했지

내부문제 ( 구마유시와 제우스 ) 는 있었던게 팩트고 제우스 입장에서는 월즈 진출 못할거라고 생각했을거다

이건 제우스 뿐만 아니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번 티원은 월즈 못간다라고 생각했을거임

원래 티원 스탠스가 제우스를 페이커 다음으로 보고 있었던건 팩트임

작년 계약도 1순위가 탑이 었음

서머 ㅈ박을때 분명히 내부적으로 올해 성적 ㅈ박으면 팀해체라는 소리가 나왔겠지

여기서 스탠스는 2가지임

첫번째는 내가 그냥 무조건 나간다

두번째는 변화

근데 이거는 다들 알거임 티원이라는 구단에서 뛰는게 장점이 아니라

페이커 옆에서 뛰는게 그만한 가치가 있음

페이커가 티원 소속이라 티원이 인기가 많은거라고 생각해라

티원쪽에서는 로스터 변화를 주려고 했을거임 근데 이 세계선을 비튼건 페이커임

페이커 덕분에 티원은 또다시 월즈를 우승했을거고

구단 <- 입장에서는 이건 미친 대어였음 왜냐하면

애초에 제오페구케 브랜딩을 밀고 가려고 했거든

구단은 당연히 씨이이이이발 섹스!!! 하면서 사업구성을 했을거임

근데 선수입장은 그게 아니지 더 큰 야망 그리고 변화가 있을거다라고 통보를 받은 상황인데

변화는 커녕 유지에 심지어 자신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가치를 떨궈버림

ㅈ같은 상황이지 그래서 나간거라고본다

제우스 인터뷰 보면 돈보다는 성적임 제우스는 월즈로 만족못하는 새끼가 되었을거임

리그 msi 월즈 모든걸 원하는 새끼일거임

그러면 당연히 나가는게 맞음 니들도 알거임 티원이라는 팀은 페이커 때문에 월즈에 기대할수있지만

리그는 구마유시가 있는한 기대할수가 없음 특히 서머는 더더욱 마찬가지고

이번 시즌 한화도 도란이 만약 기인이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더욱 고점을 볼수있었을거라고

다들 생각하잖아 근데 그게 제우스로 바뀐거임

기인보다 더 큰 기대감을 줄수있다라는거

난 그래서 내년 한화가 기대가됨 악에 바친 제우스가 과연 티원을 박살낼지

아니면 제우스 또한 페이커의 장난감이었을지

이게 너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