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중립적인 입장이고 솔직히 롤판프로들 스토브떄 뒤에서 접촉허용과 별개로 대가리 굴릴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긴함.

근데 제우스 이적사가는 걍 논리가 없는 갈드컵임

1. 조마쉬가 템퍼링 저격

2. 에이전시가 일정 다까고 데드라인의 존재 오피셜냄

3. 조마쉬는 데드라인같은거 없고 그게 템퍼링의 증거인듯 말함

4. 의견이 갈렸는데 한화가 선수보호 한다고 입다물어서 서로 아무말 못함

5. 롤붕이 : 한화가 입다문거 보니 티원말이 맞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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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기존 이적사가였고 나도 이거보고 템퍼링이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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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후에 한화가 데드라인 존재한거 맞다고 함

걍 오피셜 내버림

그럼 여기서 조마쉬가 왜 데드라인이 없다고 확신했는지 팩트를 말해야되는데 조마쉬 sns찍싸고 튀었음

근데 왜 조마쉬가 욕 안먹고 한화한테 니네 구라지?(근거없음) 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냥 팩트랑 상관없는 갈드컵의 영역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