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플옵 전에 작년에 하던 것처럼 바텀 위주로 플레이하고 죽쒔는데

이번에 플옵에서는 제우스 위주로 플레이하고 연승함

바이퍼 얘는 투자해준거랑 투자 안해준거랑 비슷비슷함 솔직히 뭐가 차이인지 모르겠음;; 장점 아닌 장점임

결국 이겨도 제우스 지분 크고 져도 제우스 지분 커진거임 ㅇㅇ 근데 좋든 나쁘든 제우스 영향력이 큰게 맞음

바이퍼는??? 이기는 판에선 바이퍼 지분이 큼?? 그냥 숟가락질밖에 못해 얘는 ㅋㅋ 지는 판에선 바이퍼 지분이 커?? 실제로 커도 별로 그렇게 안보임 스찌질을 ㅈㄴ해서 ㅋㅋ

한화는 지금 방향성이 맞음 ㅇㅇ 스찌들은 받쳐주는 역할만 해야됨 그냥 담이 작아서 안됨

마찬가지로 기인도 젠지 가서는 후픽탱커만 하잖슴 ㅇㅇ 기인은 메타인지가 존나 뛰어난거임 ㅇㅇ

기인이 칼챔 맛없다?? 이게 진짜라고 쳐보자? 그래도 프로들은 하긴 함 ㅇㅇ 자기가 좀 맛없는거 알아도 정말 폭망 아니면 하기는 한다고 ㅇㅇ 그런 장면 많이 봤잖아?

기인이 인게임 뛰어넘어서 팀 방향성에서 자기 역할을 확실히 아는거고, 이게 바이퍼랑 기인이 차이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