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레이 - 이 친구 외계인이야? 캬하하 보고 내꺼 보니까 너무 초라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2. 피넛 - 확실하다(헬퍼다) 맞추는 핵. 핵 카이팅을 한다.

3. 캡틴 잭 - 빼박헬퍼다. 아무리 봐도 헬퍼다. 원딜 입장에서는 할 수가 없는 플레이다. 헬퍼가 아닐수가 없다.

4. 꼬꼬갓 - 캬하하가 헬퍼가 아니면 5년간 쓴 롤 계정 삭제한다.

5. 나는상윤 - 헬퍼인 것 같다.

6. BJ이성진 - (캬하하가) 헬퍼 가 아니면 (롤)계정 삭제한다

7. 씨맥 - 캬하하 메소드 연기중... 본인도 본인이 헬퍼가 아니라고 빙의해서 연기하는 중 이다.

8. 임프 - 처음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심장면이 너무 많다. 근데 어차피 헬퍼 써도 나보다 못함.. 어?!

9. 인섹 - (이 상황에 대해서)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만, 단 한가지 만은 이야기 하겠습니다."꼬시다"

10. 다데 & 데프트의 대화 中

다데 - 너 손이 그렇게 빠르다며? 0.0003초?

데프트 - ㄴㄴ 그정도면 비제이 했어

11. 클템 - 그니까요 참, 저는 이제 이번 주말에 댓글이나 여러 상황을 보면서 사실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이건 제가 일반 유저 그니까 LOL을 좋아하는 유저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건 뭐 해설자 입장 들어가고 OGN입장 이렇게 아니라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이긴 해요.

어떤식으로 라고 해도.

특히 제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직도 헬퍼의 왕이라 불리는 어떤 분이 있어요.

왜 그 분이 제재가 안되는가. 이게 제재가 안되는 한 이 문제는 영원할 것이다. 이거는 정말 심각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구요. 뭐 어떤 분인지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그런 대표적 타이틀을 갖고있는 사람도 제재가 안될 뿐더러 게다가 다른 문제도 연쇄적으로 막 터져요.

이제는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이고 어디가 뭐고 허구고 이런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LOL에 대한 충심이 엄청나거든요. 제가 공개적으로 얘기하기도 하구요.

저 조차도 LOL을 못믿겠습니다. 라이엇을... 그정도면 이미 말 다한거 같구요.

이거는 어떤식의 액션이든 강하게 취해지지 않으면 정말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죠.

흐름이 넘어가는 거겠죠. 아니 그냥 수천 수만명이 보는 대형 어떤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대놓고 그렇게 막 이렇게 ..

진실이 저는 진실이라고 생각해요. 헬퍼에 관련해서 헬퍼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여전히 계속 버젓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어떤 신뢰성이 있겠어요.

12. 이그나 - 헬퍼라는데 제 손모가지 겁니다.

13. Dopa - 내가 느낀 건 헬퍼면 그냥 병신이고, 헬퍼가 아니라면 불쌍한 병신? 아니 롤이란게 경험에따라 실력이 늘어,근데 있잖아 어떻게 된 병신이기에 저 카이팅과 클릭능력 을 가지고 챌린저 1위를 못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