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때 카오스출신 피지컬 쓰레기 틀딱들 털어먹으면서 꿀빨다가

14때 지보다 어린 피지컬 짱짱한 루키 폰한테 개쳐맞고 다니다가 2부리그 NLB로 떨어지는 수모까지 겪음. 그러다 리그 지배하던 삼성,나진 등 엑소더스로 팀 공중분해.

15~17 줘패던 주인님들 사라지니 블루오션 꿀빨다가

17~18 칸,비디디,프레이 모여서 슈퍼팀 롱주킹존 만드니까 바로 다시 개쳐맞고 다니다가 1년만에 킹존 엑소더스나서 공중분해나고

19~20 줘패던 주인님 사라지고 다시 블루오션 꿀빨다가

20~21 2부에서 승격한뒤로 고생하던 담원 포텐 터지니까 다시 개쳐맞고 다니다가 너구리,칸 연속 이탈로 담원 나락가니

22 다시 개꿀빠나 싶었지만 쵸비 젠지 합류하면서 다시 주인님 등장하고

22~현재까지 4연속 결승에서 젠지한테 개쳐맞고 4연준이라는 굴욕적인 기록 세워버림.

걍 페이커는 빈집털이,물로켓 <ㅡ 이단어가 이렇게 어울릴수가 없는게 

양학하고다님 ㅡ> 주인님 등장 ㅡ> 개쳐맞음 ㅡ> 주인님 실종 ㅡ> 다시 양학하고다님

이거의 무한반복이라 오히려 진짜 초창기부터 중립으로 lck 봐온사람들은 다들 알수밖에없음. 

페이커가 실력에비해 커리어가 과하게 좋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