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게임의 한가지 방식이고 슼갈들이 지향하는 결과중시와 들어맞는 방법이지

팀원을 활용하건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건 어디서나 공평한건없고 자신의 가진 장점을 발휘해서 승리로 가져가는것

그것이 프로인것이다

페이커같은 경우에는 장점이,  늘 강력한 팀원과 구단의 막대한 지원이라고 볼 수 있겠다. 거기에 우쭈쭈팬덤의 물량까지.

세상에 공평한건없고 유리한 환경과 조건에서 한다고 비난받을 필요는 없다.

단지 결과가 추하면 욕을먹을뿐이지

페이커가 솔랭에서 취약한 이유이기도하고

개인실력은 후달리기때문에 팀적인 운직임을 통해 도구형 미드라이너로서 1인자를 확립했음

롤게임에 심취한 사람들은 그런 해줘 롤에 대해서 부정적 입장이겠지만

프로로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함

팀원들이 부담이 크겠지만 어떻게든 프로판에서 살아남았다

그 이유로 인게임에서는 허구한날 솔킬따잇하지만

그래서 불사대마왕이 된것

이번메타에서 스스로해야하는 미드가 된순간 그의 진면목은 드러났다

하지만 다시한번 도구형 미드 메타가 온다면 그를 이길 미드라이너는 없을것이다

메타는 돌고도는것이고 한번쯤 미드도구메타가 올것은 확실하기때문이다

그가 스러지기전에 반드시 그 메타는 올것이고 화려한 부활을 할것이다

그것이 불사대마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