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디랑 쇼메이커는 거의 일관되게 게임함 

비디디는 지가 자신있는 챔프 몇개를 극한으로 깎아서 

상대를 거의 상수로 이기고 무조건 자기는 텔 안쓰고 라인전 복귀 상대는 텔 쓰고 복귀하는 상황을 강요하고 

이제 6찍거나 사이드 먼저봐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그걸로 탑이나 바텀 하나 키워주고

자기는 라인전  끝나는대로 잘큰 사이드(주로 바텀) 봐주면서 한타 때 발사대 역할 + 1인분 이상딜 <- 이게 주 승리 공식이었는데

밴으로 막히니까 니코나 트페같은걸로 광대짓도 많이 하잖음

그게 라인전 예전만큼 확실히 이기는게 아니니까 즙마냥 대가리 박는 식으로 하는거임  

쇼메이커는 가장 상황에 괜찮은 미드를 픽하거나 

정글 개백정 특화된 챔프를 해서

정글 키우기를 함. 

비디디랑은 다른게 이제 사이드가서 폐지줍기를 하는데 

이게 자기 안봐주면 사이드 완전 개터져서 좃되는 상황에서도 콜을 안함 

정글이랑 서폿이 원딜만 봐주는데 안봐주면 좃될 때는 좀 불러야 하는데

이거 봐달라는 얘기 안해서 겜 개터짐 

이기적으로 해야만 팀에 공헌을 하고 그게 이타적인 플레이가 될 때가 있는데 

이새끼 걍 싫은 소리나 에고 약해서 지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