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야 따라다니다 어쩌다 트레이서보고 첫눈에 반해서
트레이서를 짝사랑 하는 마음에 같은 시공조작장치를 사용하는 오버워치가 되는걸로ㅇㅇ
자리야랑 트레이서 컨셉을 합쳐서
중장거리에서 폭격하다
적이 오면 트레이서처럼 시공이동으로 튀는게 가능한데
대신 스킬의 쿨타임이 길고 공속이 매우 느린게 단점ㅇㅇ

기본공격은
무지 느린 공격속도에 탄속도 느리만
곡사로 큰 데미지의 사정거리 긴 입자포를 발사함
적에게 닿거나 오브젝트 충돌시 폭발해서
스플레시 공격 ㅇㅇ
우클릭시 일직선으로 중거리 입자 충격탄을 발사해서 자신도 반동으로 뒤로 밀리고 피격된 적들도 뒤로 쭈욱 밀림
공중에 있던 캐릭터가 맞으면 낙하함
근접공격은 포로 밀침

스킬1 1회용 입자 방어막
3초지속되는 방어막을 활성함
방어막은 지속시간 안에 1회에 한해서 모든 데미지를 무효화함
방어막이 깨지면 바로 장탄수가 재장전됨

스킬2 트레이서씨이이이이이!
트레이서 처럼 전방으로 이동하는데 2회만 가능하고
쿨이 김
애가 몸집도 트레이서보다 훨씬 크고 박격포도 있어서
질량이 커지니 당연히 시간조작에 드는 에너지가 더 필요함 ㅇㅇ

궁 마더 로씨야
레이져 폭격 유도기를 평타 쏘듯 발사해서
적이나 특정 지점에 유도기 부착됨
이후 캐릭터가 엄마한테 전화하면
곧바로 엄마가 비행기 끌고 와서 적 머리위나 특정 지점에 폭격.
지형 지물 관통 불가
구형 폭발범위 안 공중의 적은 피해 입음
적 기준 레이져 유도장치를 보거나 비행기 소리를 듣고 회피할 시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