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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의 시작모바일에서 작성

베어러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6.10 00:42:23
조회 23 추천 0 댓글 0

사랑은 마음 어딘가 빈 서랍안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쓰라린 고백 뒤, 무수한 걸음 속에서 가벼워진 마음.
그래서 저는 사랑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와 누워 꿈을 나두던 소파가 사라졌을 때
비로소 사랑은 사라졌습니다.
사랑은 마음이 아닌 소파에 숨어있었음을.
소파를 치우고서야 사랑이 나를 떠나갔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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