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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별곡 - '음주단속 예고했는데' 전국서 2시간만에 534명 적발

별업가(49.170) 2016.06.16 01:21:16
조회 374 추천 0 댓글 2

경찰이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미리 예고했음에도 2시간 만에 전국에서 500여명이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14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전국 도로 1천547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534명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속된 이들은 면허정지 313명, 면허취소 197명, 채혈 19명, 음주측정 거부 5명 등이었다.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등 현행범도 5명 검거됐다.

2시간 동안 단속된 534명은 작년 하루 평균 단속 인원 666명의 약 80%에 해당한다. 단속 시간대를 포함해 14일 하루 음주운전 전체 단속 인원은 887명이었다.

경찰은 최근 인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낸 사고로 일가족 4명 중 3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지자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일제 단속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제 단속을 예고했음에도 이처럼 음주운전이 많이 단속됐다는 점에서 음주운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는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향후 지방경찰청별로 주 1회 자체 일제단속을 벌이도록 하고, 본청 주관으로 아침 출근시간대에 전국에서 불시에 일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주운전을 포함해 어떤 행패나 실수도 하지 않고 얌전히 집으로 돌아오는 게 힘든 사람이라면 술을 마시지 말아야 될 사람은 아닐까요?

그런 분들은 정말 죽기전에 술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은

죽기 직전까지 마셔본 적은 없는 사람이거나

죽기 직전까지 마셔보고도 정신을 못 차린 사람 같으니까요.



http://gplib.sen.go.kr/gplib_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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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읽고 그 글에서 소개한 영화와 소설 이런 저런 책도 찾아 보고 읽으며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英 윌리엄 왕세손, 게이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게이 잡지 표지에 등장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윌리엄 왕세손이 영국 게이 잡지인 '태도(Attitude)' 6월호 표지모델로 나왔다면서 영국 왕실이 게이 잡지 표지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잡지는 표지에 윌리엄 왕세손 사진을 싣고 '역사에 남다. 윌리엄 왕세손이 Attitude를 만났다'는 제목 아래 "누구도 성(性)이나 다른 이유로든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된다"는 왕세손의 코멘트를 실었다.

윌리엄이 괴롭힘과 정신적으로 겪는 고통에 대한 얘기들을 들어보려고 이 잡지 측에 성소수자(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회원들을 켄싱턴 궁에 데려오도록 요청한 일이 있고 나서 표지모델에 등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윌리엄은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및 해리 왕자와 함께 정신 건강 오명을 끝내기 위한 왕실의 '헤즈 투게더'(Heads Together)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윌리엄은 잡지에 "누구도 성이나 다른 어떤 이유로든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된다. 이들 젊은이 누구도 증오를 받아들여야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잡지를 통해 만났던 게이, 레즈비언, 성전환자들은 자신의 고통을 솔직히 얘기하는 정말로 용기있는 사람들이어서 지금 끔찍한 괴롭힘을 당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고 덧붙였다.

가디언은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젊은 LGB 가운데 33.9%가 적어도 한 번 자살을 시도했고 성전환자들에게선 이 비율이 48.1%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美올랜도 디즈니리조트서 악어가 2세 아이 끌고 사라져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디즈니 리조트에서 2세 남자 아이가 악어의 공격을 받은 후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미국 CNN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밤 올랜도의 디즈니 그랜드 플로리디안 리조트 내에 있는 인공호수인 세븐시즈라군에서 악어 한 마리가 호수에 있던 아이를 공격한 후 아이를 끌고 호수로 들어갔다.

네브래스카 출신의 이 아이는 부모 등 가족 4명과 함께 휴가를 왔으며, 아빠와 함께 깊이 30㎝가량의 얕은 호숫가에서 놀다가 공격을 받았다. 사고 장소에는 '수영 금지' 표지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구출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오렌지카운티 경찰 제리 데밍스는 15일 기자회견에서 "50명 이상의 인력이 헬리콥터, 잠수부 등과 함께 아이를 수색 중"이라며 "아이를 찾을 때까지 수색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밍스는 악어의 크기가 1∼2m가량 될 것이라고 추정하며, 이전에 이 호수에서 악어의 공격이 보고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대변인은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으며, 아이의 가족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호수에 악어가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수영금지' 표지판이 있었다고 답했다고 AP는 보도했다.


자동차 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비슷하지만 그 보다 총으로 죽은 사람은 더 많고 마약으로 쥭운 사람은 더 많은 미국은 정말 한국인의 상식을 초월한 나라죠.

"왜 안만나줘" 여친 얼굴에 빙초산 뿌린 30대 검거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여자친구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혐의(특수상해)로 박모(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씨는 이날 낮 12시 16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종업원이자 여자친구인 A(37·여)씨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근에서 빙초산을 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중이다


아세트산

이 문서는 에탄산, 빙초산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유기화합물 - 카복실산
포화지방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2 24 26 28 30 31 32 33 34 35 36
불포화지방산 cis-3:1ω1 cis-14:1ω5 cis-16:1ω7 cis-16:1ω10 trans-18:1ω7 cis-18:1ω9 trans-18:1ω9 cis-18:2ω6 trans-18:2ω6 cis-18:3ω3 cis-18:1ω6 cis-20:1ω7 cis-20:5ω3 cis-22:1ω9 cis-22:6ω3
아미노산 주요 아미노산 기타 아미노산
글루타민 글루탐산 글라이신 라이신 류신 메싸이오닌 발린 세린 시스테인 아르지닌 아스파라진 아스파트산 알라닌 아이소류신 트레오닌 트립토판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프롤린 히스티딘 셀레노메싸이오닌 셀레노시스테인 시트룰린 오르니틴 카르니틴 타우린 피롤라이신 아스파탐
기타 구연산 글루카르산 글루콘산 글루크론산 글리세린산 레불린산 말레산 말론산 말산 벤조산 살리실산 아디프산 아세토아세트산 알다르산 알돈산 옥살산 우론산 이소시트르산 점액산 젖산 크실론산 타타르산 탄산 피루브산
※ 포화지방산은 탄소 개수로 표기.
관용명: Acetic acid, 빙초산, 초산
IUPAC명: Ethanoic acid (한국어: 에탄산)

160px-Acetic-acid-2D-skeletal.svg.png121px-Acetic-acid-CRC-GED-3D-balls-B.png
200px-Acetic_acid.jpg

화학식은 CH3COOH.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값싼 화합물의 대표주자.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쓰이고 값이 싸기 때문에 실험실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약산이기도 하다. 또한 황산만큼 화학산업에서 주요한 원료로 쓰인다. 산 해리 상수는 1.8×10-5이며 pKa는 4.76 정도이다.

에탄올을 산화시키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되고 아세트알데히드를 다시 산화시키면 아세트산이 된다. 공업용으로 대량생산 시 나프타에서 일산화탄소를 만들고 메탄올과 반응시켜서 아세트산을 만들어낸다. 냄새 중 신냄새의 주원인은 바로 아세트산이다. 따라서 술이 산화되면 식초가 된다.

CH3COOH츄쿠라고 쓰면 너무 길기 때문에 전공 교재 등에서는 간단하게 AcOH수산화악티늄, 또는 HAcO악티늄산라고 쓰기도 한다. 원소명이 중복된 악티늄 지못미

실험실에 있는 아세트산은 대부분 순도 99% 이상이다. 이렇게 순도가 높은 경우 아세트산은 이합체 형태인 무수 아세트산이 된다. 참고로 아세트산의 질량비(wt/wt)가 90%를 넘어가면 부식성 외에도 인화성을 띤다. 아무리 약산이라지만 항상 주의할 것. 따라서 실험실에서 취급할 때에는 장갑을 끼고 후드 안에서 취급해야 한다. 좋은 습관이 안전한 실험실을 만든다.

식초에 서 나는 신맛이 아세트산에 의한 것으로, 식초에는 아세트산이 약 4% 가량 포함되어 있다. 식초의 대용품으로도 쓰이고 있어 아세트산을 초산(醋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고 실험실 시약장에 있는 아세트산은 당연히 먹으면 안 된다(...).

식초전갈(채찍전갈)은 이걸 직접 체내에서 만들어내어 독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그 독은 인체에 그닥 유해하지는 않고, 같은 절지동물 계열에게만 유해하다.

빙초산 국수. 으아아아[1] 염산을 물에 1:10 비율로 섞은 뒤 마셨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끔찍한가? 물론 염산이 1, 물이 10이다

순도가 높은 아세트산은 어는점이 16.6℃이므로 겨울에 얼어버린다. 이를 얼어 있는 초산이라는 의미에서 빙초산(氷醋酸)이라 부른다. 빙초산은 보통 순도 98% 이상이다.

90% 이상의 고농도 빙초산을 먹으면 병원에 실려가게 되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약해도 식도에 화상을 입게 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약산이라는 것은 물 속에서 저 혼자 내놓는 H+ 이온이 적다는 뜻이지, 실제 화학 반응에서는 이온화될 "수 있는" H+는 모두 참여하기 때문에 같은 양의 염산(염화수소)과 아세트산이 오래오래 피부와 반응하며 내놓는 수소 이온의 양은 같다.[2] 무좀 치료한다고 진한 아세트산에 발을 담그기도 하는데, 절대 하면 안 된다! 무좀균이 죽을 수도 있기야 하지만, 그 전에 피부에 심각한 화학적 화상을 입히고 이로 인한 이차감염, 합병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잘못된 위험한 민간요법 중 하나. 이 민간요법을 따라한 많은 사람들이 발 지문이 사라지는 고통을 맛보았다(…).

포름산메틸과 이성질체이다. HCOOCH3로 적는다.

[1] 참고로 저렇게 소량을 부어도 100% 원액을 부으면 절대 안 된다! 실제로 일본에서 빙초산을 희석하지 않고 그냥 먹은 사람이 있는데, 저 동영상처럼 국수를 조금만 먹은 게 아니라 아예 뚜껑 한 캡 분량을 먹었다! 문제는 이걸 다른 동료도 같이 먹었다는 것. 그 덕에 동료들과 나란히 위궤양으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저렇게 식용 빙초산이라고 해도 희석하지 않고 먹어버리면 매우 위험하니 조심하자. 밑에서 왜 위험한지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2] 그래서 수산화나트륨을 흘렸을 때 염산이 아니라 아세트산으로 중화하는 게 더 합리적이고 더 안전하다. 물론 인체는 제외. 인체에 묻은 경우에는 다량의 물로 씻어내는 게 가장 안전하다. 괜히 중화하겠답시고 산을 끼얹어 버리면 이중으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초당 1명꼴 하루 16만 명 목숨잃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죽음이다. 죽음은 곧 끝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죽음에 대해 남긴 말이다.
 
유엔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피할 수 없는 적 이른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수가 연간 5천90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굶주림 즉 기아로 5세 미만 어린이가 3초당 각각 1명씩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은 교통사고로 26초당 1명이 사망하고, 세 번째는 자살이 39초당 1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은 살인이 61초당 1명, 전쟁으로 102초에 1명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니까 전쟁과 살인, 자살, 교통사고, 기아, 질병 등의 원인으로 지구촌에서 숨지는 사람이 1초당 평균 2명으로 하루에 16만 명 이상이 사망해 연간 우리나라 인구와 거의 비슷한 5.900만 명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런 인간의 죽음을 놓고 솔로몬은 3,000년 전에 전도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그는 또 이렇게 덧붙였다." 네가 들어갈 무덤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고 했다  솔로몬은 또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것이 무엇이냐? 둘 다 같은 곳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죽음은 인간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최악의 적이다. 모든 것이 죽으면 끝이기 때문이라지만 죽음을 깊은 잠에 비유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두려워 할 것도 아쉬워 할 것도 없지 않은가?····.


어차피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대한민국 통계청의
2015년 사망자수 27.5만명…통계 작성 이후 최대

90세 이상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는데 고령화 영향이 크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출산 고령화에 의해 인구가 줄어드는, 자연증가 감소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선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

▣ 2014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7,692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7.3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5%, 0.1% 증가함.

○ 전년대비 폐렴, 고혈압성 질환,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운수사고, 고의적 자해,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14.3명), 경기(339.5명), 대전(341.0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 2013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6,257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6.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4%, 0.8% 감소함.

○ 전년대비 폐렴,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만성하기도 질환 및 호흡기 결핵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28.3명), 경기(356.3명), 대전(363.6명), 제주(370.6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너무 삶에 집착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지 마세요.
살아 있으면 그걸로 다 이룬건 아닐까요?



하여튼 어떤 신이 신도들을 특별히 아끼며 보살피거나 돌아가신 조상이 저 세상에서 후손들을 보살피고 있다는 합리적인 증거는 없지 않나요?
그저 사상 종교의 자유일 뿐이죠.

능행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 시설 '정토마을' 설립자) 이 분 책 많이 내셨더군요.

헐떡이며, 갈등하며 살지 마라. 지금 너무 힘들고 슬프거든 곧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하라. 누군가의 잔소리마저도 들을 수 없다면 힘겨운 이 시간마저도 아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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