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사가 온날... 저도 갔엇죠.. 제가 한 2시 정도에 도착했엇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제일 빠를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가자 마자 배가 고파 우선은 주최측에서 준비해준 음식을 먹는데... 오 ㅎㅎㅎ 이 햄버거 진짜 맛잇었음!

행사가 시작 되기 전까지 대기하면서 맥주며, 음료수며 햄버거를 먹는데 조그만 아사히 맥주와 이 돈까스 햄버거 궁합이 좋았습니다. 맥주가 작아서 계속 홀짝 거리다보니... 싸인회 할때 즈음엔 알딸딸해졌습니다;;;ㅋㅋ

퍄~ 우리의 츠카사찡!!!! 공손한 자세로 저희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츠카사는 av 배우 보다 배우로 전향을 하려 하는것 같던데 . 실제로 보니 왠만한 여배우보다 이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굴이 너무 작아서 진짜.. 주먹만한 얼굴 크기가 뭔지 실감 제대로 햇네욬ㅋㅋ

오오오오오오!!!!!!!!! 팬티를 벗는 츠카사.... 아 .. 근데 왜 담요로 가리냐구 ㅜㅜ 진짜 ..... 그래도 자신의 팬티를 걸쳐놓은  장면이란 왠만한 에로틱함 보다.. 에로틱했습니다...스고..이..

한 명 한 명 정성을 다해주는(?) 츠카사... 사람들이 꽤 많았기에 힘들었을 텐데도 지친 기색없이 웃으면서 싸인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많아 시간상 ㅜㅜ 오래 츠카사의 얼굴을 볼 순없엇지만... 좋았습니다... 가까이에서 봣는데 눈도 크고.. 피부가 진짜.. 쩔엇음..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어떤 분은 티셔츠 뒤에다가 싸인을 부탁하고 저렇게 찍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 나도 저랫어야 하는데!!! 하고 사진만 찍었습닏..다..

음.. 소감을 말하자면... 첨엔 10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럴때 아니면 언제 av배우를 실제로 볼까 하는 생각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영상과는 다르게 실물은 진짜 이쁘고 뭐랄까... 상큼?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말을 잘 못해서 대화하는데 불편하긴 햇지만 그래도 통역분과 엠씨분이 잘 이끌어 주었구요. 

실제로 재밋엇습니다. 10만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햄버거나 맥주 이런것도 좋았고 ㅋㅋㅋㅋㅋ

사진이 더 많은데 정리가 안되서... 다음에 정리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