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은 방금일어난 백.프.로 실화라는걸 밝혀둘게....(충격적;;)

나년 사실 아까도 계절듣다가 참치김밥쳐먹구 설사햇다고 글쓴년이거든..

그이후로 배 좀 꾸륵꾸륵하긴햇는데 저녁까지 알차게쳐먹구 도서관와서 공부햇긔

그러다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갓는뎅

후장쪽에 느낌이 쎄하드라?^^;;;


나년 실은약간 허벌이라 가끔 후장축축해지고그래서

별로놀래진 않앗음

딱을라고 변기칸드가서 팬티 딱내렸는데......


팬티 아래쪽이 이상한 점액???가튼걸로 흥건한거야;;

뭐 누리끼리한거 섞여잇구...ㅠㅠㅠㅠㅠ 허벅지타고 막 흐르구..ㅠㅠㅠ

나년 이래뵈두 벙개에서 똥한번지린적 업는뇬인뎅

넘나놀래구상처받앗긔ㅠㅠㅠㅠㅠ


근데이상한게 후장에서조금씩 샌거라기엔 양이넘많구

딱히 뿌지직하면서 뭐 싼느낌도없엇거든??

글구 똥인가 싶어서 냄새맡아봣는데

알싸한 밤꽃향기나는게 빼박 정액냄새임;;;;;


이거진짜모야???;;

어떤오빠가 안싸하고간거긔??;

조신하게 도서관에서 공부중인뇬한테...ㅡㅡ


뭐든간에 느낌이 하나도안날수가 업는데

진짜제우스오빠인가바....헤라온냐 진노해서

나뇬 막 못생긴 거미로만들면 오또케...ㅜㅜ


암튼 휴지로 쓱싹처리하고 팬티벗고나니까

생각보다 뒷처리깔끔해서

집에안가고 도서관에서 남은공부마저할라구^^


결론은 나지금 노팬티인쀼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