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CIA에 안전하게 련락하는 방법 ㅇㅇ
- 훌쩍훌쩍 임신한 아내를 살해한 이유 묘조
- 이정후 인터뷰 일문일답 ㅇㅇ
- 왁싱왁싱 일본 여성 음모 인터뷰.jpg 마사
- 2025년 발렌시아가 여름 시즌.jpg 야갤러
- 춘천 초등학생 간 성폭력 발생…학교 대응 “미온적” 감돌
- 3d 프린터로 제작중인 tricopter 드론 3갤러
- 이스라엘 어린이와 팔레스타인 어린이 ㅇㅇ
- 개그맨 오정태 어릴때 사진 ㅇㅇ
- 이-팔전쟁 팔레스타인 전과를 알아보자 ㅇㅇ ㅇㅇ
- 라면꼰대 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김풍 ㅇㅇ
-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3화 - 군인적응화기간 화전민
- 마자르족 누나가 남사친이 없는 이유 ㄷㄷ ㅇㅇ
- 싱글벙글 가수 이석훈이 술 안먹는 이유.jpg 최강한화이글스
- 국군의날에 올리는 여름사진 ㅇUㅇ
가짜 뉴스로 굴러간 예상치 못한 스노우볼.JPG
나그네쥐, 영미권에서 흔히 레밍이라고 불리우는 이 작고 하찮은 설취류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일대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햄스터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 설취류 답게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 말고는 종 자체의 특별한 점은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유명한 생물 중 하나임.왜냐하면 해당 동물이 바로 자살을 하는 동물이라는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서 오랜 기간 퍼졌기 때문임.이 이야기를 잠깐 설명해주자면 나그네쥐 무리의 개체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면 이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무리가 이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 무리는 바다나 절벽을 향해 이동을 하고, 최종적으로는 바다나 절벽에 집단으로 떨어져서 자살을 한다는 이야기임. 당시에 일부 학자들은 이들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방식.즉, 동물들이 자살을 해서 무리 내 먹을 입들을 줄여 남은 무리가 생존하게 하는 고도의 생존 전략이라는 등여러 이론을 제시했지만 명쾌하게 해당 현상을 해석하지 못했고 2024년, 현재까지도 생물학자들은 이들이 왜 자살을 하는지 알아내지 못했음.왜냐면 애초에 나그네쥐가 자살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개소리였기 때문임.캐나다의 생물학자 치티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이러한 레밍의 행동 패턴을 오랫동안 연구하다 답이 없자 오래된 문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는데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됨.그건 바로 1958년 이전에 나온 레밍의 자살과 관련된 논문, 사료, 목격담을 싸그리 긁어모아 검색해보니 달랑 '2건'이 검색되었다는 것.이 중 1530년대에 기록된 내용에는레밍이 폭풍우 치는 날에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이후 이들이 대량으로 죽었다는 내용이 있으나 이 내용은 폭풍에 레밍이 날라가는 것을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이해한 것으로 판명났으며 에스키모의 목격담도 흔히 퍼진 절벽, 바다에 떨어져 자살한다는 이야기와는 거리가 엄청 멀었다고 함.즉, 레밍이 바다, 절벽에 빠져서 자살한다는 이야기는 1958년 이후로 의도적으로 형성되었다는 것..1958년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58년, 디즈니는 White Wilderness라는 동물 다큐멘터리를 개봉해서엄청난 흥행과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음.특히 해당 다큐멘터리가 여러 학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디즈니 제작팀이 그동안 학계에서도 몰랐던 레밍이 바다, 절벽에 빠져서 자살한다는 그런 장면을 포착해냈다는 것이었고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살을 한다는 점은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었다는 평.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몇몇 생물학자들이 의아함을 느끼게 되었고결국 오랜 조사 끝에 해당 다큐멘터리는 전부 조작이었음이 밝혀짐.여러 학자들과 방송국이 탐사보도한 결과, 촬영지는 레밍의 서식지인 스칸디나비아도 아니었고 디즈니가 레밍들을 엄청나게 사온 다음에 캐나다의 한 절벽에서 촬영한 것이었고 재밌는 장면을 건지기 위해서 레밍 무리를 바다로 밀어넣으면서"자살을 하는 생물이 있다?!" 라고 했던 것..사실 레밍을 포함한 일부 동물들이 강이나 바다에 빠져서 집단으로 죽는 상황 자체는 종종 발생하는 자연현상 중 하나인데, 이는 단체로 무리를 지어 이주를 하다가 길을 잘못 든 개체들이 위치를 바꾸기 못하게 되면서 죽게 되는 것임.디즈니가 주장하던 것 처럼 저렇게 집단적으로 자살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매우 멀었던 현상임. (현재 알려진 바로는 모든 레밍이 이주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며, 애초에 레밍들은 수영을 할 수 있기에 무력하게 죽는 경우 자체가 매우 드물다고 함) 디즈니가 저렇게 가끔 발생하는 자연 현상을 방패삼아 인위적으로 물에 빠뜨려 집단으로 죽인 영상을 찍어냈다는 사실에 과학계와 동물학계는 당시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음.1958년도에 저지른 일임에도 2020년대까지 소환되어 쳐 맞을 정도로디즈니 100년 역사에 남을 흑역사 중의 흑역사이지만..사실 이러한 사실 관계보다는디즈니가 1958년에 찍은 다큐멘터리의 내용이 보다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인 레밍이 자살하는 동물로 알게 됨.이러한 다큐멘터리 내용을 믿었던 사람 중에는 DMA 디자인의 자랑스러운 첫 번째 직원이자 이전에도 여러 게임을 개발했던 적이 있던 마이크 데일리도 있었음.그는 1989년에 출시한 '블러드 머니'의 후속작, 또는 자사의 차기작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실험을 하다가 한 가지 재밌는 것을 발견하게 됨.당시 DMA 디자인이 게임 개발에 주로 쓰던 '디럭스 페인트'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가간단하면서도 위태롭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꽤나 중독성이 있는 애니메이션을 의도치 않게 발견하게 되었고이와 관련해서 게임을 개발하기로 결정함.이러한 위태롭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가지고"플레이어가 관여하지 않으면 해당 캐릭터들은 스스로 목숨을 버린다." 라는 컨셉을 집어 넣게 되었고러셀 케이, 데이비드 존스와 함께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함.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을 할지 오랜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본 유명 다큐멘터리에 나온 자살하는 동물, 레밍을 떠올리게 되면서 해당 캐릭터들의 이름을 래밍으로 붙이고 의인화된 동물 느낌으로 디자인이 됨.등장하는 레밍들이 자살하지 않도록 플레이어가 조작하면서 목적지로 이끄는 게임,고전 명작 레밍즈가 탄생하는 순간이었음.초반에는 쉽지만 갈수록 매우 어려워지는 난이도, 꽤나 쉬운 커스텀 방식으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DMA 디자인 개발자들은 나중에 레밍들이 사실은 자살을 하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꽤나 충격받았다고 함.당시 유명했던, 자살하는 동물이라는 레밍의 이미지 + 그리고 레밍즈의 뛰어난 게임성으로 DMA 디자인은 당시 급부상하는 게임사로 유명해지기 시작하는데..문제는 DMA 디자인이 개발한 게임들의 IP는 전부 유통사 '사이그노시스 게임즈'가 보유하고 있었고레밍즈가 출시되고 2년 뒤에는 소니가 이들을 인수하면서 DMA 디자인은 IP도 뺏기고 자금줄도 잃어버리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림... 그렇게 이들은 직접 자금줄을 구하고 게임을 출시할 플랫폼을 선정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고 다니게 됨.그래도 레밍즈로 유명해진 덕분인지DMA 디자인은 닌텐도와 접촉하는데 성공, 결국 닌텐도 전용 게임을 개발할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개발까지 이어졌는데 중간에 게임을 확인하러 온 닌텐도 측에서는이들이 만들고 있는 게임이 지나치게 폭력적이기에, 폭력의 수위를 조절할 것을 제안했으나DMA 디자인은 지속적으로 닌텐도가 간섭을 하는 것에도 불만이 있었고 자사 게임의 폭력 수위를 조절할 생각이 없었기에 견해 차이로 인해 닌텐도와의 동행은 순식간에 끝나게 됨.DMA 디자인은 닌텐도와 협력 개발하던 프로젝트를 전부 폐기하고얼마 없는 자본을 긁어모아 완전히 우리만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신작을 개발하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1997년에 세상에 출시됨.그 게임은 바로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GTA 였음. 참고로 1958년에 레밍들을 사와서 절벽에 밀어 죽이면서 자살하는 동물이라는 가짜 뉴스를 만든 디즈니는왜 2020년대까지 와서도 욕을 먹는지 궁금할 사람이 있을텐데단순하게2024년까지도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임.물론 오랜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자 이러한 논란에 무조건 침묵할 수 없다보니 비교적 최근에 월트 디즈니 박물관에 해당 작품과 관련해서 "해당 장면은 디즈니측의 허락을 받고 촬영된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만 추가 시켰다고 함.요약1. 디즈니가 1958년에 레밍은 자살하는 동물이라는 허위 사실, 가짜 뉴스를 제작함2. 이후에 생물학자들이 가짜 뉴스라는 사실을 밝혀냄.3. 다만 해당 가짜뉴스를 담은 다큐가 엄청 흥행하면서 미칠듯이 퍼졌지만 팩트는 상대적으로 묻히게 됨.4. DMA 디자인의 개발자들도 위태롭게 움직이며 플레이어가 관여하지 않으면 자살한다는 재밌는 아이디어로 후속작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큐멘터리의 영향을 받아 레밍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게임 이름도 레밍즈가 됨.5. 다큐로 퍼진 레밍의 이미지 + 뛰어난 게임성으로 엄청나게 흥행하고보니 IP 뺏기고 돈줄 사라짐.6. 마지막 영끌해서 만든 겜이 GTA.
작성자 : 한지은고정닉
(약스압)아끼는 내 오돌이 세차방법을 알아보자.araboza
오늘 우리 뽀삐 씻겨주면서 오돌이 세차하는 순서랑 방법 공유하려고 열심히 사진찍으면서 세차함 뽀삐 씻겨주면서 오돌이 세차하는 순서랑 방법 공유하려고 열심히 사진찍으면서 세차함아끼는 우리 뽀삐를 깨끗하게 세차하려면 준비물 몇가지가 필요함1. 알칼리성프리워시2. 카샴푸3. 압축분무기4. 워시패드혹은 워시미트5. 디테일링 세차붓6. 세차버킷7. 드라잉타올8. 버핑타올9. 물왁스(퀵디테일러)준비물이 준비 됐으면 다음은 세차 순서임세차베이 입갤->바이크 쭉 둘러보면서 오염도 체크(어느부분을 신경써서 세차할지 봐두는거임)->(알칼리)프리워시->3~5분정도 불림->고압수헹굼->카샴푸로 미트질->고압수헹굼->드라잉->왁스코팅여기서 프리워시가 뭐냐면 직접적으로 도장면에 마찰을 일으키는 세차(미트질)전 최대한 겉에 묻어있는 오염물들을 씻어내는거임 말 그대로 pre-wash 애벌세탁이랑 비슷한 느낌만약 오염도가 심한 상태에서 프리워시를 건너뛰면 각종 먼지 벌레사체 미세한 돌가루 등등으로 도장면에 상처가 생김 프리워시는 크게 4가지정도있음 그냥 고압수로 털어내는법, 산성,중성,알칼리성 프리워시제를 사용한 약품처리방법 이렇게 있는데 산성제품은 물때같은 오염에 특화되어있고, 알칼리는 기름때나 벌레사체처럼 유기단백질에 작용해서 깨끗하게 녹여없애줌 나는 그래서 바이크 세차에는 알칼리성을 추천함요게 알칼리성 프리워시제임 적정량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거고 희석비는 제품마다 다른데 보통 1:10~1:100정도로 오염도에 따라 적당히 쓰까서 쓰면댐 난 보통 1.5리터 압축분무기에 50ml정도 섞음 1:30아까 내가 말했듯이 세차베이에 들어가서 열도 잠깐 식힐겸 오염도를 체크해줌 특히 전면에 벌레사체들이 많고 리어쪽이랑 리어휠은 루브가 많이 튀니 꼼꼼히 세차해야함자 이제 소분한 프리워시를 압축분무기에 희석해서 준비해주고, 마찬가지로 세차버킷에 카샴푸를 적정량 희석해주면됨 파츠클리너는 왜 있냐면 나는 세차 전에 휠에 루브똥같은거 지울라고 챙김 보통은 휠앤타이어 전용 세정제품이 있으니 돈많은 바붕이들은 그거 사서 쓰면댐이렇게 준비 해놓고 흡연충게이들은 이때가 흡연타이밍임이제 진짜 준비가 끝났으니 위에 순서에 맞게 세차를 시작하면 됨자 우선 프리워시아까 말했듯이 나는 파츠클리너로 먼저 휠부터 닦고시작함 그래야 나중에 결과물이 좋더라구 파츠클리너 뿌려서 걸레로 좀 닦고 시작하면 훨씬 깨끗하게 세차됨전체적으로 프리워시 하기 전에 휠 먼저 해줌 휠 닦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먼저 다 뿌려놓고 해버리면 휠 닦는동안 다른부분이 마르면서 얼룩덜룩 세제자국이 다 남아버림세차붓으로 구석구석 핥아주고전체적으로 분무해주면 됨 이때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이렇게 다 뿌렸으면 이상태로 아무것도 건들지말고 그냥 대기하면댐 세제가 오염물에 반응할 시간을 주는거임 3~5분정도면됨 그 이상 냅두면 위에서 얘기했듯먼저 뿌린부분이 마르면서 세제얼룩이 남아버림 다시 세차해야됨적당히 불렸으면 고압수로 린스해주면됨 마찬가지로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사진으로 잘 안보이는데 고압수로 헹굴때 시간체크 잘 하면서 20초정도 남았을때 아까 카샴푸 풀어둔 버킷에 고압수를 쏴서 쫀쫀한 거품을 내줌방심하면 이렇게됨 씨발 저게 오돌이 세차할때 쓰는 접이식이라 좆같음 근데 휴대성때문에 쓰는거암튼 미트질 안하고 프리워시만 잘 해도 많이 깨끗해짐 자 이제 여기서 카샴푸로 미트질 쓲싺 해주면됨미트질은 힘빼고 저렇게 스윽스윽 해주면 됨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 깨끗한곳에서 더러운곳 순으로 해주면됨카샴푸 범벅을 고압수로 린스 깔끔하게 해주고 드라잉존으로 옮기고 드라잉타올 이용해서 꼼꼼하게 물기 제거 해주면 댐나는 타올 두개쓰는데 하나는 비교적 깨끗한부위(상단+카울) 하나는 좀 구석지고 비교적 지저분한곳(하단+프레임,스텝 등)이제 거의 다 했다 물기 제거 얼추 완료됐으면 마를때까지 좀 냅두고 어질러진 용품들 사용한 걸레나 워시미트,붓 등 빨아놓고 싹 정리함 해주고오셈아까 더러웠던부분 깨끗히 씻겼나 확인 함 해주고물왁스 발라서 왁스코팅 해주면 세차끝임 왁스코팅은 귀찮아도 꼭 해줘야함 우리가 세수하고 스킨로션 바르듯 우리 뽀삐들도 깨끗하게 씻었으니까로션발라준다 생각하고 쓲쓲해주셈왁스는 많이 뿌릴 필요 없고 적당히 한두번 펌프해서 걸레로 쓱싹해주면 샤르륵 하면서 코팅됨여까지 했으면 진짜 끝이다근데 세차를 왜이렇게 열심히 하냐고?못생겼으면 씨발 깔끔하게라도 하고 다니란 말 모르냐? 망칠이나 스즈키처럼 좆같이생긴 오돌이 타는새끼들은 세차라도 빡세게해서 광이라도 나게 해놔라암튼 끝까지 읽어준 바붕이들 고마웡~
작성자 : 겨울잠1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