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걸레같은 년이 일도 좆같이 하고 

사람 말 무시하길래 

뒤쪽에서 일부러 들리게 통화하면서 뒷담 존나까고 

다른 부서 사람들한테 얘기해서 개썅년 만듬 ㅋㅋ 

오늘 본부장한테 내가 하소연하니까 본부장이 내려와서 3자대면 했음 

본부장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둘다 좋게 하자, 둘다 똑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좀 열받드라 

그래서 내가 사과할거 있다고 얘기하면서 

'00씨한테 어디 좀 이상하세요? 라고 말한거 사과할게요. 제가 말해도 무시하고 시킨 일 안하시길래 잘 기억을 못하시는 거 같아서. 혹시나 경계선 지능장애나 정신지체 장애같은게 아닌가해서 제가 이해해 드릴려고 물어본거죠.' 

이렇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말함 ㅋㅋㅋㅋ 

본부장도 존나 어이없단듯이 쳐다보다 그냥 둘이서 잘 해결하라 하고 올라감 

그러고나서 여자알바년 존나 질질짜기시작 ㅋㅋㅋㅋ 

존나 개씹통쾌하다 여태 이 좆같은년 때문에 묵힌 체증이 싹 내려감 

그러고 지혼자 쌩 나가더니 걍 그만두는갑다 하고 졸라 좋아했는데 다시 들어오더라 

이 씨발년 그만두게 하려고 속좀 더 긁고싶은데 어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