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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헬기로 구미->창원까지 끝내 숨져
https://youtu.be/nNAykzrE4qo?si=7liteqqiUUGqsUbt 70대 여성, 헬기로 구미서 창원까지…끝내 숨져 [9시 뉴스] / KBS 2024.09.20.경북 구미에서 의식 저하로 쓰러진 70대 여성이 소방 헬기로 150여km 떨어진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가까운 대구 경북지역 10여 곳의 병원에서 진료를 거부하며, 치료가 지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한길 기잡니다. [리포트]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youtu.be자화자찬하는 대통령실 미친거 같음 개추 - dc official App- 70대 여성, 헬기로 구미서 창원까지...끝내 숨져[앵커] 경북 구미에서 의식 저하로 쓰러진 70대 여성이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4시간 만에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119 구급대가 대구 경북지역 병원 14곳에 진료를 문의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서한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그제(19일) 오전 11시 45분쯤 70대 여성이 집안에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여성은 당시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의식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구급대는 의료기관과 연결된 소방 핫라인을 통해, 30분 거리의 가장 가까운 구미 지역 병원 2곳에 이송을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한 곳은 중환자실이 가득 찼다는 이유로, 다른 곳은 환자가 패혈증이 의심되는데 감염내과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모두 이송을 거부했습니다. 119는 다시 대구와 경북 응급의료기관 12곳에 문의를 했지만 역시 진료가 어렵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수소문 끝에 150여km 떨어진 경남 창원의 한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긴급히 소방헬기를 동원해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119가 현장에 출동한 지 4시간 만이었습니다.[소방 관계자/음성변조 : "상황관리팀에서 병원을 계속 (연락)했고. '이쪽은 안 돼 이쪽은 안 돼 이쪽은 안 돼 병실이 없다'고 해가지고 22번 콜을..."] 그런데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여성은 상태가 악화돼 어제(20일)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유족/음성변조 : "내가 안 당했을 때는 몰랐는데 제가 당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화가 나고."] 응급의료 현장이 곳곳에서 공백 사태를 빚으면서 환자의 생명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한길입니다.https://youtube.com/v/10pDo7JgZsM?feature=shared 70대 여성, 헬기로 구미서 창원까지…끝내 숨져 / KBS 2024.09.21.[앵커] 경북 구미에서 의식 저하로 쓰러진 70대 여성이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4시간 만에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119 구급대가 대구 경북지역 병원 14곳에 진료를 문의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서한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그제(19일) 오...youtube.com바로 헬기로 서울대병원 갔어야지
작성자 : 찢구공두창볼고정닉
[단독] "수능 나흘 실시" 대입 제도 손보나…사회적 합의 필수
국가교육위원들은 산하 전문위원회가 작성한 국가교육발전계획 초안을 지난 6일 보고받았습니다. SBS가 입수한 28페이지 분량의 초안입니다. 먼저 대입 제도 개편안. 학생 부담 완화를 위해 수능을 연 2회, 회당 이틀씩 총 나흘간 시행하겠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SBS가 "국교위 전문위가 논의 중"이라고 지난달 보도했던 '수능 이원화' 방안은, '진로형 수능'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수능1은 기초수학능력검사로, 수능2는 교과별 학업성취도 평가로 이원화한단 겁니다. 특히 수능2에서는 서술형, 논술형 문항을 출제한단 방침도 담았습니다. 이런 내용은 같은 날 국교위가 심의한 '국가교육발전계획 핵심 과제' 문건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존의 사회통합과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통합하되 수시에서만 정원 외 자율로 선발하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2025학년도의 경우, 이 두 전형을 통해 뽑는 대학 신입생은 4만 9천여 명. 전체의 14.3%나 되는데, 개편안이 현실화하면 이 규모도 크게 바뀔 전망입니다. 현재는 많게는 정원의 40% 이상을 꼭 선발해야 합니다. 올해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1천913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41.5%나 됩니다. 국교위는 이 초안을 토대로 19명 국교위원의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국가교육발전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 등 교육당국은 이 계획을 따를 법적 의무를 지는데, 만약 이런 방안들이 현실화한다면,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대입을 치를 때부터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라고 적힌 이 문건은 국가교육위 산하 전문위가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년 3개월 넘게 준비한 결과물입니다. '수능 연 2회, 회당 이틀 실시'는 딱 하루 시험으로 당락이 좌우되지 않게 수험생들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겁니다. 서술형과 논술형 문제를 수능2에 포함하는 건, 종합 사고력을 측정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달 30일, 전문위 회의에서도 "사교육비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토론식 교육이 전제돼야 한다"는 '시기상조론'이 제시됐습니다. 지역균형선발 등 전형을 통합하는 방안은 전형을 단순화해서 입시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긍정론과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부유층 가정에만 유리한다는 부정론이 팽팽합니다. 지방의대의 지역인재 의무 선발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방의대의 뜻에 따라 학생선발권을 넓혀주자는 쪽과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니면 지역에 잘 남지 않으니 지역의료 육성에 반한다는 쪽이 부딪힙니다. 고교 내신을 외부 기관이 평가하도록 하는 방안은, '평가 공신력을 높인다'는 찬성과 '고교 서열화를 심화한다'는 반대가 엇갈립니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도 계획 초안에 포함됐는데, '에듀테크 산업 생태계 육성'과 '교육의 에듀테크 산업에 종속'이라는 찬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개별 방안마다 찬반이 엇갈리는데, 지난 6일 국교위에 보고된 초안에는 막상 반대 의견이 제대로 안 담겼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제정된 국교위법은 교육 정책의 사회적 합의를 국교위 설치 목적으로 규정하는 만큼, 논의가 보다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389c9tA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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