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락빼락 울리는 일칠의 18등급 보갈레이더 경계경보
일칠: 어머~ 저기서 뒷보댕이 흔드는 얼라새낀 누구야?
쫌.생.겼.네ㅋ 한번 내꺼해봐?

준호: 닥쳐 씨발년아 안꺼져?

일칠: 미친년이 일틱지랄하지 마 너 기갈마녀인거 다 들.통났거든?

준호: 오홍홍 언늬~^^저도 다 알고있지요. 언늬를 시험한 무례를 용서해주시와용~

일칠: 어우 얘~쫌 반반하게 생겨서 놀아줄랬드니 지나가는 보갈하고 날 같.은.취.급.해?이 씨발년이 뒤지고잡냐?

준호: 언늬^^;;

일칠: 꺼져 좆같은년아 1000박타면 얻게되는 아오이구멍을 위해 지금999박 탔더라도 마지막 박은 니같은 년이랑 안.탄.다ㅋ!

준호: 이씨발년이 언니라고 봐주니까 존나나대네 이봐요 늙은호박대가리씨, 그 쪽이랑 박탈 생각은 0.0000001도 없거든?하 어이읍써ㅋ호박대가리 같은년이 누구한테 일해라절해라 씨발?

일칠: 근본도 없는 년이 조동아리 트는 폼을보니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나보구나 이 개년아 넌 딱 뒤졌어 씨발년아

준호: 어머~내가 근본없는 년이면 늙은 호박대가리는~? 언늬 보댕이 몇.년.산이야? 늙고 헐렁헐렁한 니.주.제.를.알.아

일칠: 이씨발년아!!!!!

준호: 호박대가리~ 열내지 마 주름생긴다궁~^^늙은 호박에서 더 못생겨져봤자 뭐가 되겠냐만은~

일칠: 이거 아주 보기드문 개년이네 진짜 야 이 개간년아!!!

준호: 거울봐 보기드문가 씹년아~

일칠: 너 오늘 죽었어 씨발!!!

준호: 앗흥앗흥 거기거기


그렇게 서로 눈이 맞아 잘 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