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Transgender Love

별업가(49.170) 2017.01.16 14:22:39
조회 180 추천 2 댓글 0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Transgender+Love
에서 보기도 하는 Transgender Love

http://buxrs.com/search/Transgender+Love
https://playit.pk/search?q=Transgender+Love
에서는 받기도 쉽죠.

술꾼의 왕국 - 세 여자 ?


태어날 때는 멀쩡한 남자로 태어났던 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어느날 갑자기 여자로 변하기 시작해서 intersexual is 가 되 버렸고

다른 한 명은 성전환 수술로 transexual ts 가 되었고

남은 한 명은 crossdresser 였지만

어디서 어떻게 였는 지 알게 된 세 사람은 너무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였죠.

그(녀)들은 돈을 모아 입장료만 내면 무제한으로 차와 물을 마시며 야채를 먹을 수 있고 1도 짜리 술만 한 병 1000원에 파는 차집을 열어 운영하기 시작했으니

모르던 사람들은 그(녀)들을 그냥 여자로 알며 지냈습니다.

게다가 한창 좋을 나이에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었기에 그(녀)들을 꼬시려는 남자도 많았지만

그(녀)들은 남자들의 유혹을 적당히 거절하며 장사만 하려 해도

종종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시고 와서 행패를 부리던 남자들이 있었으니

그  남자들 중에서 서로를 죽이거나 음주 운전 사고로 죽거나 남을 죽여 감옥에 들어간 남자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그(녀)들의 순결과 지조를 칭송하며 어느 남자를 만나 어떤 집으로 들어 가든 정말 잘 살거라 칭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잘사만 하며 살던 그(녀)들도 늙어 미모가 시들해지기 시작했으니 그(녀)들은 적당한 시기에 가게를 정리하고 그곳을 떠났으니 그(녀)들은어떻게 됐을까요?

청춘별곡 : 열번의 결혼식과 열한번 이상의 장례식

동성간 성매매도… 화대는 부르는게 값

이태원의 밤 '게이클럽'이 지배한다
현재 30여곳 영업중
어두운 홀안 찬란한 조명, 수십명의 남성 뒤엉켜 춤춰
끌어안고 몸 더듬고 과감한 스킨십도

입장료는 남성 1만원, 여성은 2만원. 여성이 남성보다 저렴하거나 아예 무료인 일반클럽과 정반대였다.


게이 휴게텔…아무도 나에게 성매매를 요구하진 않았네

‘게이 휴게텔’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가끔 방송사들이 몰래 카메라를 들고 가 ‘동성애자들의 변태적 공간’으로 묘사하는 바로 그곳입니다. 성매매 공간으로 몰리기도 합니다. 경찰은 수시로 이곳을 단속해왔습니다. 그러나 법원이 이러한 흐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성인들의 합의된 성관계를 음란 행위로 볼 수는 없다는 이유입니다. 게이 휴게텔을 체험하고 업자를 두루 만나 동성애자들의 고민을 들어보았습니다.



“여자와 사귀는 ‘맛’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요”

‘음지의 자유인’ 서울의 레즈비언들

  • ● 10~30대 레즈비언 급증 조짐
  • ● “남자와의 사랑? 시시해요”
  • ● 레즈비언 만남 주선 앱 활성화
  • ● 홍대앞 이태원 전용 술집에서 ‘번개’
  • ● 안정된 전문직끼리 선호

대한민국에 레즈비언은 정말 많다


어느 곳에서인지 동성 연인과 만나 결혼을 결심한 연인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연인이



동성결혼


동성결혼(同性 結婚)은 생물학적, 사회적으로 동일한 성별을 가진 두 사람 사이에 법률상, 사회상으로 이루어지는 결혼을 말한다.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평등결혼(Marriage equality 또는 Equal marriage)이라고도 불린다.

20세기 후반부터 LGBT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등 인권시민권에 기초하여 동성결혼을 전면적으로 혼인의 형태로 포섭하고 이를 법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영국(북아일랜드 제외), 멕시코 등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동성의 동반자관계를 혼인관계와 유사하게 법적으로 보호하는 시민 결합(Civil union)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을 포함하면 전 세계 35개 국가가 동성 커플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있다.


2.1. 시민 결합 제도[편집]

기 존의 결혼제도에 동성커플을 편입시키는 대신, 혼인한 이성애자 부부와 유사한 법적인 지위 (재산권, 사회보험, 상속권, 보호와 정조의 의무 등) 를 보장해주는, 다시 말해 동성 커플의 사실혼관계를 인정하여 '동성 결합(same-sex partnership)', 혹은 '시민 결합(civil union)' 제도를 새로 만든 국가들도 많다. 이는 68혁명 당시의 프랑스가 영향을 많이 미쳤다. 시민 결합 제도는 비단 동성애자 커플 뿐 아니라 이성애자 커플도 포함하는, '결혼' 제도 자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동거 제도와 함께 출산율과도 연동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아르헨티나에서는 당시 추기경이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민 결합을 일종의 타협적 대안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 점에서 상당히 대화가 진전될 가능성이 있으나, 시민 결합, 동성 결합 등의 용어는 동성애 커플의 가족 관계를 마치 '사랑이 없는 일종의 사업적 계약'처럼 취급하고 있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3. 각 국가별 대우[편집]

3.1. 시민 결합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편집]

3.2. 동성커플이 인정되는 국가[편집]

동성커플에 대해 이성부부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는 국가들이다.
  • 스웨덴(1995년)
  • 그린란드(1996년)
  • 프랑스(1999년)
  • 독일(2001년)
  • 룩셈부르크(2004년)
  • 브라질(일부 지역, 2004년)
  • 오스트레일리아(일부 지역, 2004년)
  • 이탈리아(일부 지역, 2004년)
  • 뉴질랜드(2005년)
  • 안도라(2005년)
  • 영국(2005년)
  • 슬로베니아(2006년)
  • 체코 공화국(2006년)
  • 스위스(2007년)
  • 콜롬비아(2007년)
  • 일본(2015년)
    도 쿄 시부야구와 세타가야구에서만 신고 가능. 2015년 11월 5일 부터 도쿄도 시부야구와 세타가야구에서 `동성커플증명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이 증명서를 받기 위해서는 공증의 제출이 필요하다. 등록시 사실혼 관계가 인정받는다. 이 증명서는 형식적인 것이며, 실제로는 그 증명서의 내용을 담보로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공증이 된다. 그래서 시부야구나 세타가야구에 살고 있지 않아도 동성커플의 경우 공증을 만들어 놓는 것이 여러 권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공증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참조
  • 대만(2015년)
    일본과 비슷하게 동성커플을 관청에 등록하고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2015년에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에서 도입되었고, 2016년 2월 1일부터 신베이, 타이난에서도 가능해졌다. 원한다면 호적등본에 동성커플 여부를 기재할 수도 있다.

3.3. 완전승인국가[편집]

동성결혼 자체가 허용되는 국가들이다.
  • 네덜란드(2001년)
  • 벨기에(2003년)
  • 스페인(2005년)
  • 캐나다(2005년)
  • 남아프리카공화국(2006년)
  • 노르웨이(2009년)
  • 스웨덴(2009년)
  • 포르투갈(2010년)
    아직 동성부부의 입양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독신자의 입양은 허용하는 상황.(...) 2015년 말부터 입양을 허가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가결되었다.
  • 아르헨티나(2010년)
  • 아이슬란드(2010년)
  • 덴마크(2012년)
  • 뉴질랜드(2013년)
    2013년 4월 17일 법안이 통과되었다. 법안 통과 직후 방청객들이 마오리족 가사로 된 사랑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 우루과이(2013년)
  • 프랑스(2013년)
    2013년 4월 24일 법안이 통과되어 입양할 권리까지 포함한 이성애자 혼인과 완전 동일한 혼인권한이 부여되었다.
  • 브라질(2013년)
  • 잉글랜드,웨일스, 스코틀랜드(2014년)
    2013년 7월 17일 법안이 통과되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인가를 받았다. 스코틀랜드 또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였으나, 북아일랜드에서는 합법화에 실패하였다.
  • 아일랜드 공화국(2015년)
    최초로 국민투표를 통한 동성결혼 합법화에 성공한 나라이다.
  • 룩셈부르크(2015년)
    법화된 뒤 1호 동성부부로 총리(!)인 그자비에 베텔과 그 반려자가 결혼하였다.
  • 멕시코(2015년)
    결 혼을 연방법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현재로써는 연방법과 각 주법 사이의 갈등으로 인하여 특정한 주(멕시코 시티, 콜리마, 할리스코, 산 루이스 포토시, 캄페체, 과나후아토, 유카탄, 킨타나 루 등)에서만 결혼 등록이 가능하다, 이 특정 주에서 결혼 등록을 할 시 전국에서 연방법에 의한 결혼 지위를 인정받는다. 이 지위에는 입양 권리까지 포함된다. 하지만 2015년 6월 3일 멕시코 대법원은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법안에 위헌 판결을 내림으로 동성결혼이 멕시코의 모든 주에 허용 되었다.
  • 미국(2015년)
    2013 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연방법인 결혼보호법에서 혼인을 이성간의 결합으로 한정한 조항이 위헌으로 결정되었다. 그동안 주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하더라도 연방 차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으나 이것이 폐지됐다. 2015년 6월 26일 찬성5, 반대4로 연방대법원이 주법으로 동성결혼을 금지한 나머지 14개 주에 대해서도 동성결혼을 강제로 저지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을 냄에 따라 미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되었다.기사) (번역) 버락 오바마의 동성결혼 합헌 연설 전문. 그러나 공화당 유력주자이며 대통령 당선 가능성도 상당히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2016년 1월 31일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연방대법관을 교체한후 동성결혼 허용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만들어낼것이라고 선언했다.
  • 에스토니아(2016년)
  • 핀란드(2017년)

이중 어느 나라로 이민을 가서 결혼하고 살까 고민하다
외국에 나가서 산다는 건 아무래도 어색하니
이 나라 중 한곳의 대사관을 찾아가 동성 결혼을 목적으로 국적을 취득해 이중 국적자가 되어 신혼여행만 그 나라로 다녀와서

누구나 많이 먹어야 되지만 놓치기 쉬운 영양소는 칼슘과 철분이니

철분이 많은 깻잎 쑥 갓 쑥갓 브로컬리 유채 연근 콩 팥 다채 같은 식물


칼슘이 많은 대추 옥수수 양배추 적채 콜라비 피망 비름 콩 팥 돌나물 다채 같은 식물

이라든지 적당한 식물을 적당한 양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초절임을 만들어 놓거나 식초를 뿌려 겉저리로 먹든가


빨간 토마토 빨간 고추 피망


다양한 색상의 피망 고추


파 쪽파 양파 생강 마늘 마늘종 부추


그런 것들과 함께 적당한 양과 적당한 크기로 섞어 갈거나 볶거나 쪄서 먹으며
담배는 피지 않고
카폐인은 의학적 권장섭취량만 섭취하며
술은 마시지 않거나 마셔도 음주운전은 하지 않고
매 주 한번쯤은 정자를 기증
격 주 한번쯤은 성분 헌혈을 하며
알콩달콩 살다보니
그들이 사는 걸 본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같은 방식으로 결혼을 해서 총 열쌍이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만

유독 한쌍은 죽어도 한국에서 결혼신고를 해야된다며
혼인신고를 주관하거나 관계된 여러 기관을 둘며 시위를 벌이며
인권단체에 도움을 청해 함께 시위도 하고
그 상황을 각종 누리터에 알려 모금운동을 벌여 받은 성금으로 오직 시위만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한달

두달

세달

관심을 갖아주는 사람도 있기는 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안타깝게 죽는 사람들이 막 생기는 무서운 세상인지라

이성부부도 서로 막 죽이고 애들도 막 죽이는 세상에

인구감소가 현실이 된 시점에 왜 애도 안 생기는 이상한 사랑을 하며 그 무서운 결혼까지 하려 하느냐 정 동성애가 하고 싶으면 게이는 정자기증이나 하고 그렇게 다양한 정자를 대량 보유하게 되면 레즈비언은 그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하면 애를 키워야 되니 국가가 지원해주는 선 정도로 마무리하자

혹은 지방에 동성결혼 분리구역을 만들어 줄테니 그곳에서 나오지말고 그안에서만 살라기에

이성부부와 같은 지역에서 같은 권리를 누리며 살고 싶어하는 그들은 시위를 멈출 수 없었고

길어지는 시위에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술로 달래던 그들은 그만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차에 치어 죽어 합장하게 됐습니다.

외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살던 사람들도 처음에는 다정하고 행복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식어가는 사랑과 깊어지는 짜증 반복되는 다툼끝에 결국!

서로를 죽이거나

술과 많든 적든 관계된 사고로 죽거나

이혼하지 않고

그냥 참으며 악착같이 버텨서 결혼을 지켜가도 결국 다 죽었죠.




만취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다. 해당 경찰관은 4년전에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가 1계급 강등됐다.

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직 경찰관 이모(55) 경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경사는 1일 밤 10시 2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일주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임모(8)양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조사결과 이 경사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52%의만취 상태로 차량을 몬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경사는 지난 2012년에도 음주 교통사고를 내 1계급 강등됐다.

경찰은 서귀포시내에서 표선면으로 가던 중 사고를 냈다는 이 경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94774#csidxbdd2fe3a251518a84e5975852162d31 onebyone.gif?action_id=bdd2fe3a251518a84e5975852162d31
술 마시고 싶을 때는
http://www.bigkinds.or.kr/search/totalSearchList.do
에서
만취
음주


살기 싫을 떄는
http://www.bigkinds.or.kr/search/totalSearchList.do
에서
실종
숨져
사망
살해
자살

검색해서 전부 다 읽으세요.

역대 대한민국 신문에 있는

만취
음주
실종
숨져
사망
살해
자살

기사만 엮어 책으로 만들어도 맨 정신으로 살아 있는 것이 얼마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인지 널리 알려질 듯?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30대 남성을 때려 중태에 빠트린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a href='http://ar.donga.com/RealMedia/ads/click_nx.ads/2012.donga.com/news@x15'><img src='http://ar.donga.com/RealMedia/ads/adstream_nx.ads/2012.donga.com/news@x15' alt='Boxbanner'></a>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상해 혐의로 대학생 박모씨(20)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인근 도로에서 A씨(33)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해 중태에 빠트린 혐의다.

조사결과 박씨는 길을 걷던 A씨가 자신과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당시 만취한 상태였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03/20161116/81353952/1#csidxa6f447cc981cfee8ce4e005bda8ea80


술꾼의 성취도


1. 불주(不酒) : 될 수 있으면 안 마시는 사람 9급
2. 외주(畏酒) : 술을 겁내는 사람 8급
3. 민주(憫酒) :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생각하는 사람 7급
4. 은주(隱酒) : 돈이 아쉬워 혼자 숨어서 마시는 사람 6급
5. 상주(商酒) :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마시는 사람 5급
6. 색주(色酒) : 성생활을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4급
7. 수주(睡酒) : 잠을 자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3급
8. 반주(飯酒) : 밥맛을 돋우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2급
9. 학주(學酒) : 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주졸(酒卒)의 단계 1급
10. 애주(愛酒) : 취미로 술을 맛보는 사람. 주도(酒徒) 1단
11. 기주(嗜酒) : 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 주객(酒客) 2단
12. 탐주(耽酒) : 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주호(酒豪) 3단
13. 폭주(暴酒) :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주광(酒狂) 4단
14. 장주(長酒) : 주도 삼매에 든 사람. 주선(酒仙) 5단
15. 석주(惜酒) :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주현(酒賢) 6단
16. 낙주(樂酒) :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 주성(酒聖) 7단
17. 관주(觀酒) : 술을 마실 수 없는 사람. 주종(酒宗) 8단
18. 폐주(廢酒) : 일명 열반주. 술로 인해 다른 세상을 떠난 사람. 주신(酒神) 9단

주신(酒神) 9단의 경지에 오르고 싶지 않다면


술은 마시지 말거나


음주운전을 포함해 어떤 행패나 실수 없이 다음날 아침에 숙취에 시달리지 않을 정도만 마시는 게 그렇게 힘든 일 일까요?

그게 힘들면 술을 그만 마셔야 될 사람은 아닐까요?

다음 술자리를 시작하기 전

1445 번 글에서 소개한 알코올백과 think alcohol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발행

굿바이 술-이렇게 좋은 걸 왜 망설였지? , 김영복
왜 우리는 술에 빠지는 걸까 , 하종은

음주 공화국 , 박우관
음주 부모와 자녀의 진로 부모의 문제음주가 청소년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 , 조덕임 , 손세영, 신동열, 이재연

주폭과 음주문화의 개선 , 노순규


http://www.spo.go.kr/spo/info/stats/stats0208_2015.jsp
검찰청
정보마당
통계자료
범죄분석
살펴보시며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죽하면
http://stat.kpha.or.kr/
음주관련통계시스템 누리터가 따로 있겠습니까?


http://www.worldometers.info/

기본설정은 영어지만

http://www.worldometers.info/kr/

화면 왼쪽 위를 보면 35개 언어로 제공되는 세계통계 올해 술로 인해 사망한 사람 참고하세요!

http://gplib.sen.go.kr/gplib_index.jsp
개포도서관
독서마당
이용자추천
이용자추천도서에서

제목

술꾼의 왕국

청춘별곡
음주

술꾼

제목+내용
청춘별곡

밀주
대학



검색해서 읽고 그 글에서 소개한 영화와 소설 이런 저런 책도 찾아 보고 읽으며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검색결과가 너무 많은 것은 목록의 끝으로 가서 등록 일자 기준으로 빨리 올라온 것부터 읽으시면 좋을 듯 하고요.





초당 1명꼴 하루 16만 명 목숨잃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죽음이다. 죽음은 곧 끝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죽음에 대해 남긴 말이다.
 
유엔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피할 수 없는 적 이른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수가 연간 5천90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굶주림 즉 기아로 5세 미만 어린이가 3초당 각각 1명씩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은 교통사고로 26초당 1명이 사망하고, 세 번째는 자살이 39초당 1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은 살인이 61초당 1명, 전쟁으로 102초에 1명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니까 전쟁과 살인, 자살, 교통사고, 기아, 질병 등의 원인으로 지구촌에서 숨지는 사람이 1초당 평균 2명으로 하루에 16만 명 이상이 사망해 연간 우리나라 인구와 거의 비슷한 5.900만 명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http://www.worldometers.info/

기본설정은 영어지만

http://www.worldometers.info/kr/

화면 왼쪽 위를 보면 35개 언어로 제공되는

세계통계 참고하세요!


이런 인간의 죽음을 놓고 솔로몬은 3,000년 전에 전도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그는 또 이렇게 덧붙였다." 네가 들어갈 무덤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고 했다  솔로몬은 또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것이 무엇이냐? 둘 다 같은 곳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죽음은 인간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최악의 적이다. 모든 것이 죽으면 끝이기 때문이라지만 죽음을 깊은 잠에 비유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두려워 할 것도 아쉬워 할 것도 없지 않은가?····.


어차피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대한민국 통계청의
2015년 사망자수 27.5만명…통계 작성 이후 최대

90세 이상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는데 고령화 영향이 크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출산 고령화에 의해 인구가 줄어드는, 자연증가 감소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선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

▣ 2014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7,692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7.3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5%, 0.1% 증가함.

○ 전년대비 폐렴, 고혈압성 질환,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운수사고, 고의적 자해,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14.3명), 경기(339.5명), 대전(341.0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 2013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6,257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6.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4%, 0.8% 감소함.

○ 전년대비 폐렴,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만성하기도 질환 및 호흡기 결핵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28.3명), 경기(356.3명), 대전(363.6명), 제주(370.6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너무 삶에 집착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지 마세요.
살아 있으면 그걸로 다 이룬건 아닐까요?



하여튼 어떤 신이 신도들을 특별히 아끼며 보살피거나 돌아가신 조상이 저 세상에서 후손들을 보살피고 있다는 합리적인 증거는 없지 않나요?

그저 사상 종교의 자유일 뿐이죠.


능행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 시설 '정토마을' 설립자) 이 분 책 많이 내셨더군요.

헐떡이며, 갈등하며 살지 마라. 지금 너무 힘들고 슬프거든 곧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하라. 누군가의 잔소리마저도 들을 수 없다면 힘겨운 이 시간마저도 아까울 것이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453180 모닝한남쓰야. 갤러들이 소쌍 어딨냐고 묻는데. [1] M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102 4
1453177 술김에가 ㅅㅌㅊ아니냐 [1] 치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3 0
1453175 지작장애인 맘에든다 [3] ㅇㅇ(211.226) 17.01.17 44 3
1453174 집 현관앞임 [2] 꼬부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7 0
1453170 지적장애인 재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ㅇㅇ(175.223) 17.01.17 60 4
1453167 개가 자꾸 헬로나 엉덩이에박는다.. [4] 도시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125 0
1453165 끼순이면 어떠냐 [1] ㅇㅇ(175.223) 17.01.17 56 6
1453164 술먹으면 평소에 할까말까 고민한거 막 지르게됨 [3] 꼬부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40 0
1453162 돌쑨오빠. 응원합니다. 입니다. M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54 0
1453161 익스트림 메뉴결정.jpg [4] ㅇㅇ(211.226) 17.01.17 50 0
1453160 가르마 방향 바꿔야지.. [3]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52 0
1453157 아 이 개 가만히 안있음 [3] 헬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60 0
1453156 입술튼다 개건조하네 치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1 0
1453154 지금 집들어가는데 아빠한테 존나 혼날각 [2] 꼬부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4 0
1453146 인즘이라니 꼬부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1 0
1453139 집가용 [4] 꼬부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4 0
1453137 2시에 자려고 했는데 졸라 졸리니까 지금 자야징 [1] ✐고3✎(223.33) 17.01.17 24 0
1453134 충격고백... [2] ㅇㅇ(175.223) 17.01.17 66 0
1453132 ㅠㅠ [2] 천경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7 0
1453131 밖에 나갈랬는데 나가지말라고 엄마가 만원줌 [2]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7 0
1453126 존잘형이랑 대화하는데 넘 행복해 [3] ㅇㅇ(175.223) 17.01.17 49 0
1453125 애인한테 영어 과외받으면 공부되냐? [1] ㅇㅇ(223.62) 17.01.17 31 0
1453124 우리땡 치약이 먹는게 유행이였ㅁ [2] 기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4 0
1453121 나 3년정도 배운 쌤이 리얼 독특하셨음 [1]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9 0
1453120 310110 인증 또 해주셈 [1] 기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0 0
1453114 코딱지송 아는사람 없냐 코딱지 코딱지~ 너무나 맛있어~ [1] ✐고3✎(223.33) 17.01.17 20 0
1453112 나 과외쌤 예쁘셨음 근데 너무 목서리도 작고 [1]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7 0
1453111 오줌마려워 [2] 꼬부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8 0
1453108 인증하구 싶은데 딕소로 신상털릴까 무서워서 못하겠다 [2] ㅇㅇ(175.223) 17.01.17 56 0
1453106 아 오늘 거울셀카 다시 도전 함 [3]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51 0
1453102 근데 나 눈만 좀 ㄱㅊ지 [3] 기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1 0
1453101 오늘 여친 선물 샀는데 칭구들이 이쁘대 [1]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9 0
1453090 아 너무 배고파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12 0
1453082 찐따 특징. [2] M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48 0
1453080 3010님 닉알려주삼 ㅇㅇ(175.223) 17.01.17 28 0
1453077 무지개 미안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9 0
1453072 ㅁㅌㅊ? [2] 기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8 0
1453070 기승전무지개 존나 흥미진진했는데 [1] ✐고3✎(223.33) 17.01.17 37 0
1453069 과외할때 나 맨날 요일바꾸고 시간바꾸고 [1]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2 0
1453068 얘두라 아푸지 마룜. [1] M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4 0
1453065 저 년 고소함 ㅅㄷ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9 0
1453054 아니 ㅈ매 무지개맞믄것갗아 무지개도 로이킴 좋아했던걸로기억합 [1]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52 0
1453050 아 나 리얼 ㅋㅌㅋㅋ 영어해야함 [1]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7 0
1453049 내 친구 개빻인데 [2] 기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33 0
1453047 브아걸 노래 노무노무노무 좋다 [2] ㅇㅇ(211.59) 17.01.17 27 0
1453045 나랑 내 칭구 과외쌥 어플로 구해ㅛ음 [4]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54 0
1453041 3010닉 ㅕㅕㅑ 아녔어? [2] ㅇㅇ(175.223) 17.01.17 39 1
1453039 과외자리 구하는 팁 없냐??ㅌ [2] ㅇㅇ(211.36) 17.01.17 31 0
1453035 친구사진인증은 존나 쉬운데 [1] 기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27 0
1453034 내 친구 좋아하던 오ㅁㅁ바 이름 한조라서 내 친구 별명 한조충임 [2] 예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17 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