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다고 하시는분이 새벽4시까지 갤질 후, 7~8시 사이 기상 하였음.

알바에도 오전 오후 새벽 등 시스템이 돌아가는 시간이 있음.

7~8시 사이 알람인증하며 새벽에 잠든것으로 보아 아침알바일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현재까지 갤질중

(일 하는 작업장의 특성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으니 신뢰성이 큰, 합리적인 의심은 아닐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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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글써놓는걸 검색해서 흝어보자니 뭔가 이상해서 분석해보았는데 정신학적으로 '허언증'인 사람들의 패턴과 매우 유사함.


사실 고도의 허언증은 자신의 상상이 이미 모든 논리적구조를 확립했기 때문에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따로 파고 들기가 어렵다. 또한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세상에서는 이러한 허언증이 더욱더 도드라지고 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 이유는 익명성이라는 커다란 방패막이 존재하기 때문. 사회생활중 거짓과 허언은 자신의 앞길을 막을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인터넷의 익명성이라는 방패막 앞에서는 이러한 불안기제(Anxiety mechanism)이 무력화 되는 것.
도용? 걸리면 튀었다가 닉바꾸고 오면 그만^^)


그래서 정신과의사조차 속는경우가 많은데 허언증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character은 대게 3가지 정도이다.(절레절레의 경우 두가지가 포함된 컴플렉스한 경우)

1. 자기 자신이 우월하다고 꾸미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것을 믿고 주장하는 경우

- 이건 외모가 우월하다는것을 계속해서 강조하는것에 해당 될 듯

자료1.

자료2.

이 외에도 너무나 많다.

두번째는

편집성 성격장애와 망상장애가 겹치는 경우이다.

보통 이럴때 보이는 행동이
1. 자신의 세계를 터치하려는 사람을 험담하고 중상모략 하기위해 거짓말을 함.

2. 자기자신을 변호 하기 위해서 특정인을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것.

자료3.4.5.

이러한 거짓말들도 물타기와 자신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잘 사용하면 충분히 자신의 편들을 만들기가 수월하다. 왜냐하면 잘난 이미지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디서나 많은 법이니까.

그리고 공상허언증중 가장 많은 사례가 관심병에서 나온다. 남으로부터 관심,인정 등을 받고 싶은데 자기자신은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 처해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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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갤러들이 할 만한 질문

Q. 어제 새벽에 인스타 어느정도 인증 했는데요?

A. 미쏭이 포토샾을 이용해서 주작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 본인이 아니여도 충분히 거짓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임.

공문서를 보더라도 관공서에서 떼온 인증마크가 박힌것이 아닌것은 효력이 없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이러한 조작이 가능한 자료를 인증이랍시고 올려놓고 아몰랑~ 인증맞아! 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걸 빨고 있다는게 참 무식해보임. 한번만 더 생각하면 보이는 것인데..

무슨 질문할 지 생각 안남. 댓글로 달아주셈

정신의학적, 과학적, 논리적으로 답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