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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써보는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체계들 2편
[시리즈] 대강 써보는 머한의 대드론체계 · 대강 써보는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체계들 1편 · 대강 써보는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체계들 2편 1편에 이어서 2편도 올림 8. 함정용전자전장비-II&전자전무인기 현재 사용중인 군함전자전 장비인 소나타 대체용으로 개발중인 전자전 체계임 얘도 드론 재밍이 능력도 있음 여담이지만 현 군함전자전 장비 이름이 소나타냐면 전에 쓰던게 포니면 이건 소나타여서 그렇다는 말이 있음 전자전 무인기는 MUAV나 차기 군단급 기반으로 만든다는 말이 있고 과거 DX KOREA에서 대한항공이 MUAV 파생형으로 전자전형을 언급한적이 있음 9. 흑표용 RWS&하드킬 현재 머한의 최신 주력전차인 흑표도 개량안중에 드론대응능력이 있는데 일단 우러전에서 날뛰는 대전차미사일과 드론대응을 위해 하드킬 능동방호체계를 다는데 원래는 kaps라고 우리도 하드킬 능방을 만들긴 했는데 단가랑 사용시 보병 팀킬 문제땜에 양산형 k2엔 소프트킬만 달았고 성능개량땐 kaps보다 발전형인걸 달고 드론대응용 재머도 달 예정 추가로 AI기반 RWS도 달리는데 밀리뷰피셜론 원래 현대로템은 12.7mm달아서 드론요격도 하려고 했는데 유효사거리가 짧아서 아예 30mm쓰는 m230도 검토중이라고 함 (단 밀리뷰 신뢰도가 좋은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다 정도로 받아드리샘) 10. 레이저 병기 최근 kadex에서 천광이라는 이름이 붙은 레이저 요격무기임 출력은 20kw정도고 사거리는 2~3km, 일단은 고정형이라 기지 방호용임 block2땐 출력을 30kw로 증가시키고 나중엔 항공기 탑제, 대륙간 탄도탄, 순항미사일도 요격시키려는 장대한 계획도 세우긴 했지만 이부분은 아직 멀었고 이런것도 할거다 라고 보는게 나을듯 11. 대공유도로켓 자세한 내용은 없긴 하지만 일단 우리도 이런걸 개발한다곤 하더라 참고로 유도로켓으로 드론잡으려는건 미국이나 영국도 하려는중임 머한도 유도로켓으로 비궁이 있고 레이저유도로켓도 미르온용으로 개발중이라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을듯 여기서부턴 업체가 홍보용으로 내놓은 드론대응체계임 12. 현대 대드론통합체계 말그대로 드론대응에 필요한 레이더나 재머 하드킬들을 묶어 놓은 체계임 전엔 컨테이너 박스에 달려있는 형태였는데 2023 adex땐 자주화가 적응됨 달려있는 장비 스팩은 이정도 참고로 40mm 고속유탄발사기가 달려있는데 공중폭발하는 40mm 유탄을 씀 13. 한화 AI복합대공&드론발사대 올해 KADEX에서 한화 안티드론존에 전시된 자주대공포임 자세한 정보가 나오진 않았지만 차체는 k808을 쓰는것으로 추측되고 23년 adex에 나온 홍보영상을 보면 30mm 기관포를 쓰는듯? 추가로 KADEX땐 대공미사일도 추가가 됨 여담이지만 라인메탈이 30×173mm ahead탄 쏘는 스카이레인저 30mm 자주대공포가 있는데 한화가 이거 벤치마킹 한거 같은 느낌도 남 드론발사대는 한화또한 대드론용 요격드론을 홍보할려고 내놓은것으로 추측됨 14. lig 드론요격 유도탄 밀리뷰에서 lig가 드론대응 유도탄용 표적탐지장치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언급한 곳이 얘네뿐이라 자세한건 모르겠다 일단 실물이 있긴하니 완전 개소리는 아니겠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밀리뷰 정확도가 좋은건 아니라서 이런것도 있을수있다 정도로 받아드리샘 15. lig 함정용 소형무인기대응체계 저번 MADEX에서 LIG가 내놓은 함정용 전자전체계임 개인적으론 고속정 같은곳에 달면 어떨까 싶음 --- 이상으로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 체계들을 부족하게나마 나열해봄 일단 우리도 이것저것 만들고 있긴 한데 잠재적인 불안요소라면 기지방공은 몰라도 야전방공체계쪽은 미진한것 정도? 개인적으론 k263 자주발칸 대체로 신형 자주대공포를 만들면 어떨까 싶다 포탄은 40mm cta탄으로 가고 혹시 이외에도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체계가 있음 댓글로 적어주면 감사하겠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첫 백패킹 첫 선자령 후기 우중캠핑
준비물들 싸구려로 싹다 챙기고 음식은 화식 x 뭔 쿡도 자신없어서 그냥 유부초밥 싸감… 저당쇼크대비 다이제까지 물 350미리 토탈 8.7킬로 정도유붕이 조언을 받아 500미리 통은 등산시 마신뒤에오줌아님 표기를 하고 오줌통으로 쓸 예정 …서울 출발할때만 해도 맑은 날씨인데 비가 온다면 이정도에서 비가 오는 정도이지 않을까? 라는 가벼운 상상을 하던 나는 4시간뒤 지옥을 맛보게 되었따3시간 달려 도착한 대관령 휴게소 …와 … ㅋㅋ벌써 대곰탕 시작 ㅋㅋ일단 날씨부터가 강원도와 경기도는 계절이 다른것마냥 온도차이도 심했고 비에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이 더 낮았음..그와중에 백패커들 일행들 기다리는거 보며 아 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행이다..;; 라는 내향인 답지 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곰탕 날씨! 추워서 바로 바람막이 꺼내고 판초우의까지 판초우의는 flames creed 꺼 15d 실리콘코팅 그건데 원래 그시로 쓸라했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우의로 신분 상승 날씨가 곰탕이지만 등산로 지도앱으로 잘되니까 잘 찾을수 있을거야… 점점 분위기 사일런트 힐 …. 내가 출발할때 5시였는데 워낙 흐려서 금방 어두워지기 시작했어…동영상이 안올라기네 바람도 무자게 불음 2킬로 남았는데 완전 밤 수준으로 어두워 지면서좆됬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와씨 진짜 너무 급해져서 초속보로 진행 바람은 더 세지고 비는 더 많이 오는데 체온이 급강하 하는게 느껴짐 어두워지며 시야가 거의 5미터? 수준으로 줄어들며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 유갤에서 헤드라이트 존나 유용하다는 댓글보고 싼거 하나 사놨는데 진짜 댕감사함 이거 없었으면 중간에 길 잃었을거고 텐트도 못치고 저체온증 사망했을듯 레알 슈방 맨날 바글바글한 선자령 이미지만 보며 하 완전 인싸클럽이자나 너무 부비부비급 가까이 치네 생각했았는데 저때는 인싸고 뭐시고 불을 밝혀줘서 너무 고마웠음. 폭풍우 속의 등대 같은 느낌 바닥은 거의 수영장이였지만 가까스로 그나마 덜 젖어있으면서 평지인 곳을 찾아 자리잡음… 이땐 텐트 치느라 사진이 없지만 등산하는데 비막느라 방풍을 입어서 땀을 흘려댔던게 이제 도착해서 몸이 식으니까 급속도로 몸이 차가워지면서 이빨 딱딱 부딪치며 덜덜 떨면서 침장갑도 빨리 마르는 스탈인데 비가 계속 오니까 오히려 빨리 젖어버리는 악영향이… 가이라인 구멍에 스트링 넣고 매듭 지어야 하는데 손가락이 얼어서 스트링 넣는게 너무 힘들었음… 그나마 매듭을 맨날 사용하며 익숙해져서 된거지 가이라인도 못쳤을거고 그러면 밤에 바람 세게불때 텐트 무너졌을지도 모름 …퀵릴리즈로 올가미 매듭을 주로 만듬 흔드는 방향으로는 절대 안풀리고 매듭 푸는 끈으로 탁 당기면 바로 풀려서 근데 공격형 텐트 이런말 왜 쓰는지 알뎄더라 내꺼를 공격형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진짜 자립시키는데 2분 컷임 그래서 추워서 떨었지만 얼른 대피할수 있았음 대신 싱글월이라 저렇게 습도 98퍼 이딴 날씨에 내부 결로가 미쳐버리는 침낭 커버를 씌워서 물로부터 침낭 보호를 시켜놨는데 틈새로 습 이 다 스며들어가서 침낭 발쪽은 조금씩 젖어버림. 어쩐지 쭉 피면 발이 춥더라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보호를 해줘서 정말 다행임 밤새 5도 정도로 떨어진것 같던데 밤에 비가 아니라 뭔 눈싸라기 같은게 텐트를 때리는 느낌도 많이 남 진짜 추웠음 침낭속은 따뜻한데 발쪽이 젖어서 그런지 엄청 따듯하게 잔 느낌은 아님 바람은 동풍이라 산저편에서 넘어오는거라 전반적으로는 세진 않았는데 가끔씩 들썩일정도로 세게 돌바람 가끔씩 불음다음날 아침 날은 흐렸지만 다행이도 비가 오지 않았음. 정상에 가서 나도 인증샷 함 때리고 뷰는 기가막히더라 눈에 담긴걸 카메라에 담을수가 없어가이라인 자리 차지하는거 봐 ㅋㅋ폭풍우속에 치느라 존나세게 치는 바람에 텐트가 생각보다 튼튼하고 질기고 바람에 강하다… 결로는 뭐 우중이라서 심했는데 우중 아닌날 한번 더 확인해봐야 알것 같음. 가성비로는 무지 좋다는 점다이제로 아침을 대신하고 철수 ! 캬 내가 어제 시야가 안보여서 못봤지만 이런뷰였구나..산자락은 벌써 가을이 끝나가고 겨울 시작같은 느낌이 팍팍어제 사일런트 힐 느낌 철탑 본모습… 시멘 길도 지나고 등산로도 지나며 휴게소 다시 도착…;어제랑 너무 차이남.. 찜질방 조지고 밥도 조지고 복귀함…. 은 아니고 철수한 장비들이 너무 우중에 젖어있어서… 구리한강공원 가서 습기 말렸음..진짜 집으로 복귀!!
작성자 : 둥충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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