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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란데 따먹는 이야기앱에서 작성

ㅇㅇ(116.45) 2017.06.01 21:27:04
조회 84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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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은 만년동안 갇혀있으면서 생각했다. 

말퓨리온만 아니라면 자신이 티란데의 남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브락시스에서 말퓨리온을 만난 그는 사냥을 찍어 말퓨리온에게 달려들었다. 

'만년동안 응어리진 내 증오를 보여주마!' 

쾅! 

이내 말퓨리온은 일리단에게 공격 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말퓨리온이 쓰러지려고 하자. 티란데가 그의 앞을 막아 섰다. 

'티.. 티란데...!' 

'말퓨리온. 내 사랑 괜찮아요?' 

티란데는 그저 말퓨리온을 걱정할 뿐이였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칼 끝을 그가 사랑했던 티란데에게로 향했다. 

'가지지 못할꺼라면 차라리 부숴버리겠어.' 

그리고 그가 습격을 쓰려던 찰나. 

증기관 너머에서 검고 붉은 거친 손 하나가 그의 멱살을 잡아 끌었다. 

바로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였다. 

그는 일리단의 노출 된 상반신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끄으읏..!' 

거친 손아귀는 일리단에게 고통만 줄 뿐이였다. 그리고 디아블로의 긴 혓바닥이 일리단의 입으로 들어갔다. 

'읍..으읏...' 

일리단은 양손으로 디아블로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였다. 

디아블로는 일리단을 끌어안고 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으며. 그의 몸을 자신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더 깊은 딥키스를 하였다. 

'하지마... 하지마...!' 

'괜찮단다. 악마사랑꾼. 나도 널 사랑한단다.' 

디아블로는 일리단의 뿔을 어루만져 주며 상냥하게 그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끄아아앗!' 

그리고 티란데는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티란데.. 나를 보지 마시오!' 

그리고 디아블로는 그의 바지를 찢어버리며. 자신의 거대한 지옥의 자지를 꺼내며 말했다. 

'보지 말라?' 

그렇게 말하며 디아블로는 일리단의 엉덩이를 거친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말했다. 

'보지는 말라있지 않고 오히려 젖어있는 거 같은데?' 

'아니.. 아니다! 네 마법 때문에...' 

디이블로가 손을 떼자 그의 손에는 젖은 애액이 길게 실처럼 이어지는 것이였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일리단. 나는 마법 같은 걸 쓴 적이 없는 걸.' 

그는 혓바닥으로 일리단의 턱를 쓸면서 그의 아랫도리가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이제 넌 준비가 됬다.' 

디아블로의 자지가 거칠게 일리단을 박기 시작했다. 

'아흐흥...' 

일리단은 자신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려는 것을 양손으로 막으려고 했다. 

찌걱-찌걱- 

디아블로는 지옥의 러브젤을 꺼내 자신의 손에 부었다. 

그리고 그대로 일리단의 젖가슴을 희롱했다. 

'티란데 보지 마시오...제발..' 

디아블로는 그의 절규에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 뿐이였다. 

'풋.' 

티란데의 코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서 보지는 일리단의 애널 같은데?' 

디아블로는 일리단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꼬집었다. 그러자 어째서인지 일리단은 쾌락이 느껴지는 것이였다. 

'하..하지마...' 

일리단은 거칠게 허리를 흔드는 디아블로를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였다. 

이내 일리단은 디아블로에게 희롱당할 뿐이였다. 

'만년동안 응어리진...' 

그는 달아나려 했지만. 이번에는 말퓨리온이 그를 막아섰다. 

나무로 된 촉수가 바닥에서 나와 일리단의 전신을 꽉 조였다. 그대로 일리단은 악마의 정액을 사정당했다. 

'그만...더 이상하면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버려....' 

하지만 디아블로는 지친 기색이 없이 계속 박는 것이였다 

찌겅 찌걱 

만년동안 동정이였던 일리단은 마침내 암컷으로 굴복하고 말았다. 

그는 이제 디아블로에게 안겨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악마.. 악마는 싫어...' 

디아블로에게 박히면서 헐떡이던 일리단이 말했다. 

'하지만 악마의 자지는 좋아...' 

디아블로는 마지막 정액 한 줌까지 쓰러진 채 헐떡이는 일리단에 얼굴에 뿌려주고 난 뒤. 

그 사진을 찍으면서 말했다. 

'악마 사냥꾼이라더니. 별거 없군.' 

찰칵.. 

찰칵.. 

눈동자가 풀린 일리단은 이제 디아블로의 노리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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