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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아 이거 다 니가쓴거니?

안성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17 0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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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관한 교육을 하는 특성화고등학교

상고공고와 비슷한 부류의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예전엔 몇군데의 학교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특성화고등학교계의 특목고인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생긴 이래로 모두 특성화고등학교로 통합되었다. 덤으로 공고와 상고에 비해 존재감이 없다가 최근에야 인식이 조금씩 생겨나지만 미지수(...)

보통 농업과 관련된 분야를 전공으로 하며 공고나 상고(정보고 포함)와 비교하면 그 수가 많지는 않다. 대도시에 있는 학교나 농업계열 고등학교로 쭉 이어온 몇 학교를 제외하면 대부분 종합고로 전환[1]되거나 처음부터 종합고에 끼어있는 형태 이다.

우수한 사람에게 주는 상품에 대한 농담이 많다. 농담 중 하나는, 농고에서 개근상을 타면 경운기를(지방에 따라서는 경운기 대신 트랙터로 대상이 바뀌기도 한다(...)), 1등 졸업을 하면 를 한마리 준다거나, 서울대에 입학하면 논을 선물한다는 식이다. 당연히 농담일 뿐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강철의 연금술사로 유명한 만화가 아라카와 히로무가 농고 출신으로, 그녀의 또 다른 작품인 백성귀족과 은수저 Silver Spoon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농고에 들어가고 싶어진다.(...) 아닌게 아니라, 은수저 Silver Spoon은 본격 농고만화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공고에 기능경진대회, 상고에 상업경진대회가 있다면 농고에는 FFK전진대회가 있다. 농업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겨루는 대회다.


2. 변천사[편집]

과거 농업이 공업에 비해 생산력이 꿀리지 않고 위상이 지금처럼 추락하지 않았던 시절(특히 60~70년대)엔 최고의 고등학교였다.[2] 지금과는 달리 당시에는 지역 내 최대 명문들만 모이는곳이 바로 농고였고, 농촌지역 명문대 출신들은 거의 다 농고출신이다.지금도 국회의원 등의 학력을 보면 농고 출신이 적잖게 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에게 잊혀지거나 공고보다 못한곳이라는 인식이 생겨버렸지만 최근에는 농업의 첨단화와 생명과학의 발달을 위해 인식이 변해가고있다.

요즘엔 이름에서 農을 빼버리고 과학이나 바이오 등의 단어를 교명에 넣는 식으로 이름을 바꾸기도 한다.[3][4] 고등학교 외에 농과대학이 있는 대학에서도 'XX생명과학대학' 등으로 이름을 많이 바꾼다. 이를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단어를 억지로 끌어다붙여 '농'자를 빼버린다"는 폄하가 가끔 있는데 잘못된 인식이다. 농학이라는 학문은 과거부터 '실용적인 형태의 생물학'에서 발전해왔다. 농학에서 다루는 일이 더 우수한 모종을 만들고 가축의 품종을 개량하고 각 작물과 가축을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연구하는 것인데, 이는 정의상 생명공학과 다를 것이 없다. 실제로 농학, 축산학 관련 학과들이 생명공학관련 학과로 이름을 변경하는 경우도 있고,[5] 생명공학과등이 농과대학 내에 위치한 대학도 매우 많다.

미래에는 유전자 조작 동식물들에 대한 이해나 유기농을 위한 인공 생태계의 구축, 그리고 친환경 비료 등에 대한 이해, 내지는 아예 공장에서 고기를 배양하는 기술 등, 농업이 현대보다 비교할 수 없게 첨단화될 것이다.

단, 과학고등학교와는 전혀 관계없다.

3. 인식[편집]

보통 친구들이나 주위 어른들께 농고에 다닌다고 하면 농사짓겠네? 하고 묻는경우가 대부분이다.[6] 현대 농업은 농업생산[7]과 농업 관련 산업[8]을 포함한 개념으로써 농업고에서 다루는 분야도 과거에 비해 매우 다양해 졌다.

교내에 논, 밭, 시설재배장 같은 포장이 위치한 경우가 많아 학교 부지가 넓은 학교가 많고 농업계열 특성화고는 다른 특성화고보다 시, 도내에서 지원을 많이 받기때문에[9] 생각보다 괜찮은 학교도 많은 편이다.

4. 기타[편집]

과별로 실습이 다르긴 한데 야외에서 실습을 자주하는 학과[10]같은 경우에는 입학전에 하얗던 학생이 졸업후 시꺼매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서울과 인천, 세종시에는 농업계열 고교가 없다.

도시지역에 있는 학교라도 농어촌 혜택을 받을 수 있다.[11]

5. 기준 학과[편집]

5.1. 식물자원과[편집]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식량자원, 섬유, 약용 및 관상, 유지(油脂)자원 등의 자원등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다만 대부분 농업계 고교에서는 식량 및 관상작물 위주로 실습을 하고 있다.

'식물자원'이라는 뜻 자체가 작물[12]과 야생 식물을 모두 포함한 개념이긴 하나 교내에 위치한 포장[13]에서 주로 실습을 하기 때문에 야생 식물을 만날 일은 거의 없다.

일부 학교에선 교내에 위치한 생명공학 관련 실습실에서 식물생명공학 실습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 학과명에 "원예" 등의 단어를 넣어서 운영중이다. 원예과지만 논에서 경종작물을 재배한다.

기준학과의 역사는 1차 교육과정부터 6차 교육과정까지 농업과와 원예과로 분리 운영하다가 7차 교육과정부터 두 학과를 통합해 식물자원과라는 학과 명으로 개칭했다.

교원 자격 이름은 식물자원·조경. 농학, 식물생명공학, 조경, 임학 관련 학과에서 교직이수시 얻을 수 있고, 순천대학교 농업교육과 졸업시 식물자원·조경과 동물자원 정교사 2급 자격을 준다.

5.2. 동물자원과[편집]

동물자원이란 가축, 야생동물, 반려동물과 미생물을 포함한 실험동물을 포함하고 있는 포괄적 개념이다. 대부분 가축 사양관리나 반려동물 관리에 대해 배우며 일부 돈이 많은 학교에서는 축산 미생물 실습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 농업계 고교에서 애완동물과, 반려동물과, 동물자원과 등의 간지나는 학과 명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축산을 제외한 동물[14]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기도 하는데 입학하자 마자 "동물자원" 이라는 교과서를 받고 소나 돼지의 거세방법이나 인공수정등이 서술되어있는 단원을 보고 1차 멘붕, 실습하면서 2차 멘붕을 하기도 한다.(...)[15] 야이씨 그러면서 반려동물과는 너무한거 아니냐[16][17]

기준학과의 역사는 1차 교육과정 시절 수의과, 축산과로 분리 운영하다가 2차부터 수의과와 축산과가 통합되서 6차 교육과정까지 축산과로 운영되었고 7차 교육과정부터 동물자원과로 명칭 변경 되었다. 실제로 많은 농과대학들도 수의학과와 축산학과의 뿌리가 같다. 실제로 나이가 매우 많은 수의사들중에 농고 출신들이 은근히 있다.

교원 자격 이름은 동물자원. 축산학, 동물자원, 동물생명공학 관련 학과에서 교직이수 시 얻을 수 있고, 순천대학교 농업교육과 졸업시 식물자원·조경과 동물자원 정교사 2급 자격을 준다.

5.3. 산림자원과[편집]

임업에 관해 배운다. 나무 구별, 숲 속 생물과 숲의 관광적 기능 등을 배우며 목재와 펄프, 종자 관리 및 묘목생산. 나무 심기 및 가꾸기, 버섯재배 등의 말그대로 나무와 친근한 실습을 하게 된다.

교원 자격 이름은 식물자원·조경. 위의 식물자원과 항목 참조.

5.4. 조경과[편집]

조경이란 인간과 자연 환경과의 문화적 접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실천 행위로써 삶의 바탕인 토지와 환경을 예술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산업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산책하는 공원, 옛 고궁의 아름다운 정원 등이 모두 조경에 포함된다.

조경과에서도 이와 같이 조경 계획부터 설계, 시공 및 관리까지 조경에 대한 전체적인 영역을 배우며 식물자원과의 과목인 원예 관련 과목을 배우기도 한다.

일부 고등학교에 골프관련 과가 있다면 조경과다. 골프장 잔디깎는 학과

교원 자격 이름은 당연히 식물자원·조경. 역시 위의 식물자원과 항목 참조.

5.5. 농업토목과[편집]

공고와는 다르다! 공고와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공고의 토목과가 말그대로 교량 등의 시설물을 건설하는 일이라면 농업토목과에서는 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개선, 농촌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당연히 공업계열 토목과 과목인 역학이나 측량등을 배우며 당연히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기 때문에 공업계열 과목인 "수리·토질" 외에 농업계열 과목중 하나인 "농업과 물" 이라는 과목을 배운다.

역시 농업토목 계획 수립 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 관리까지 농업토목의 전 과정을 배우며 조경과도 유사한 부분이 많아 농업토목과 학생이 대학교 조경학과로 동일계로 인정받는 대학도 매우 많다.

교원 자격 이름은 농공[18]. 농업토목공학, 농업기계공학 관련 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하면 된다.

5.6. 농업기계과[편집]

농업기계는 흔히 생각하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등의 탑승형(?) 기계뿐만 아니라 시설재배에 사용되는 스프링쿨러, 온실 제어 시스템, 환풍 시스템과 축산 분야에 사용되는 자동 급이기, 자동 급수 시스템, 달걀 선별기 등 농업기계의 분야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무궁무진 하다.

다만 대부분 농업기계과를 운영중인 고등학교에선 탑승형 기계들을 위주로 다루고 농업계 고교의 기능대회라고 볼 수 있는 FFK 대회의 실기 과목인 농업기계 정비 분야도 당연히 탑승형 기계 정비를 평가한다.

교원 자격 이름은 농공. 농업토목과 참고.

5.7. 식품가공과[편집]

식품공업, 식품가공, 발효식품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조리과목도 배우기 때문에 조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진학하는 편이다. 농업계중에 가장 흔하기도 하고. 일부 농업계 학교들이 식품가공과를 관광조리과(...) 등의 명칭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농업이해, 농업기초기술을 배운다면 농업계열이고 인간발달, 생활서비스산업의이해 배우면 조리과다.

교내에 위치한 생명공학이나 미생물 관련 실습실에서 식품 미생물 실습을 하기도 한다. 미생물 배지는 냄새가 많이 난다. 농업계 고교에 진학을 원한다면 참고하자.

교원 자격 이름은 식품가공. 식품공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하면 된다. 공업계열 고등학교의 식품공업과나 수산·해운계열 고등학교의 수산식품과 교사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농업계 고교 교원중 매년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2위는 식물자원·조경

5.8. 농산물유통정보과[편집]

옛날 생필품을 자급자족하던 시대의 농산물 유통 과정은 매우 단순하였으나 사회의 발달과 함께 소비자의 욕구 증가, 생활 수준에 향상에 따라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에 대한 욕구 증대로 인해 농산물 유통 분야는 점점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설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경제학과 매우 유사하다. 때문에 전공 과목인 "농산물 유통", "농산물 유통 관리", "농산물 유통 실무" 등의 교과 외에도 상업계열 과목들을 여러가지 배운다. 

동일계열은 농업경제학과. 다만 농업계 학과중 유일한 인문계열 학과라는 특성상 상경계열 대학에 진학도 가능하다.

교원 자격 이름은 농산물유통. 농업경제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하면 된다. 임용고시 T.O 최하위

5.9. 환경·관광농업과[편집]

국내에 이 학과를 설치하고 제대로 운영하는 학교는 아쉽게도 없는듯 하다. 환경분야는 공업계열 환경공업과나 농업생산 관련 학과[19]에서 배우는 편이고 관광농업 분야는 대부분 조경과나 산림자원과에서 주로 배운다. 농촌 어메니티래나 뭐래나 때문에 농업계 고교 타 학과에서 이 과목을 배우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교양과목 정도 수준으로 배운다.

일단 학과의 목표는 환경보전과 관리 및 관광 농업 등에 관한 능력과 태도를 가지고 관련 분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한다.

교원 자격은 농업계열 교사면 딱히 제한이 없으나 대부분 식물자원·조경 분야 교사나 동물자원 교사가 담당하는듯 하다.

5.10. 생명공학기술과[편집]

환경·관광농업과와 같이 제대로 운영하는 학교는 별로 없다. 농업계 마이스터고인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를 제외하면 식물생명공학 실습 말고는 다른 생명공학 실습을 하는 생명공학기술과는 없으며[20] 부산에 위치한 동래원예고에 생물공학과가 있으나 해당 학교에서 운영중인 원예과와 커리큘럼이 크게 차이가 없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인지 농업계 고교 교육과정 개발 사안에도 식물자원과와 통합하자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유일한 교육부 제시 과목인 생명공학기술이 조직배양 위주로 서술되어있고 동물생명공학 실험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다만 미생물, 세포배양 실험은 예산만 있으면 가능하니 생명공학 관련 학과에 지원을 해주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일것 같다. 인정교과중 미생물배양기술, 세포배양기술, 바이오기초/분석기술같은 과목도 많이 있다.

역시 교원 자격은 크게 제한이 없으나 대부분 식물자원·조경 교사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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