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화왔눈데 - LGBT 갤러리

엄마가 전화왔눈데앱에서 작성

가람미르

2017.06.24 08:52:53

조회 88 추천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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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장례식장 다녀와서 그냥 콩나물 국밥이라도 집에 들어가서 먹자고 했는데 아빠가 그냥 집에 들어가서 먹자고 집에 갔는데 엄마가 아프고 밥도 해야되는데 화나서 나한테 전화왔길래 그래도 아빠 거의 70인데 넘 뭐라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한테 뭐라해서 슬퍼서 울었음 지금은 안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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