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씹쓰레기 개막장 무식쟁이 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는 정말 도덕관념 위생관념 안전관념이라고는 존재자체가 불가능한 수많은 할매미들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할짓없는 할매미 할배미 들이 모여있는 반송 경로당에서 할매미년놈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장기, 화투, 바둑, 오목등 여느 노인네들이 시간때우기로 하는 쓰레기짓들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떤 할매미가 화투로 지 아들래미한테 받은 거금 5천원을 홀라당 다잃고 개빡쳐서



옆에 할매미년에게 야이년아 내돈땄으면 담배라도 한까치 도가 이러면서 담배를 한까치 꼬라물고



담배를 피려하자 라이터가 보이지 않았따. 그래서 옆에 있는 경로당 가스렌지로 가서 담배불을 붙이려고 불을 켰으나



가스렌지가 이상한지 불이 나오지 않쟈 그 할매미가 에레이 씨부랑 경로당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며 개지랄 오도방정을 떨자



옆에있떤 할매미가 야이 노망난년아 좀 쳐닥치고 이걸로 처 펴라 하며 자기 주머니에있던 라이터를 건내 줌ㅋㅋㅋ



그래서 그 할매미가 담배를 입에 처 꼴아물고 라이터를 츠르륵 하고 키는 순간 그 자리에서 뻐엉!!!!!! 하며



순식간에 경로당 폭팔크리로 0킬 12데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위에 있던 할매미 두명은 직접적인 폭발피해

는 없엇찌만



갑작스런 폭발과 엄청난 소리로 인해 사이드이펙트 크리로 심장마비시망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총 0킬 12+2데스로 막을 내렸는데



알고보니 그 가스배관이 너무 낡아 가스가 새고 있었는데 그 경로당에 있던 노친네들이 하나같이 코꾸녕이 씹창이라서 아무도 냄새를 못맡고



그대로 라이타불로 인해 대폭발을일으잌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반송에서는 잉여 노친네들이 모여있는 모습은 사라지게 되었다.



이게 그 유명한 반송 코막힌 할매미 가스폭발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