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이 예전에 내여사친 레즈한테 떠먹는 아이스크림 사와서 나의 자지에 발라서 먹다가 흘러내리는 정액과 같이 삼키는 맛이 달콤하다고

했더니 레즈년 입장에선 그걸 경험해볼 기회가 전혀 없었음. 그날 바로 자기 여친에게 시도했으나 보지안으로 아이스크림이 흘러 들어가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정액이 나오지 않아서 그래서 그날 밤 나에게 정액의 맛이 궁금하다 하여서 나와 내 남친은 이게레드라이트인것을 느꼇 고. 이년 떼어낼려고 

내남친 왈

음 그거 밤꽃냄새나고 마를 갈아서 우유에 타먹는 그런 느끼한 맛과 비슷해 라고 말했는데  혼자서 그 맛이 진리지! 이러던데 어쨋든여사친 레즈가 그게 먼맛이냐 먹어보자며

내 자지를 덥썩 물어버림;;

 참고로 난 정액을 먹지않아서 마 주스가 뭔맛인지 잘모름

어쨋든 그 뒤로 내 남친 일하러 갈때마다 레즈여사친은 떠먹는 아이스크림 종류별로 매일 바꿔서 사들고 온다

근데 요새 더워서 선풍기틀면 그거 다 녹아서 이불 아이스크림 다 흘려서 흥건해짐 내정액도 섞여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