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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러프와 바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8.39) 2017.10.04 18:45:32
조회 109 추천 1 댓글 0

러프가 집에서 티비를보다가 심심해서 바다한테 전화를 걸었다.

"야, 바다야 나 러프인데 우리집에 아무도없고 너무 심심해 우리집에와서 같이 놀자."

"그래, 알았어 너희집에 놀러갈께"

5분후에 초인종이 울리고 바다가왔다.

"러프야, 나 왔어. 근데 너 표정이 왜 그렇게 않좋아? 무슨 일 있어?"

"어. 내 옆에 앉아봐. 너한테 할 말이 있어."

"할 말? 뭔데?"

"바다야, 넌 너무 사랑스러워. 가지고싶어"

"(당황하며)뭐? 갑자기 무슨 소리야?"

바다를 확 낚아채며 침대에 억지로 눕힌다.

"야..무슨 짓이야? 아프잖아."

"바다야, 너랑 하고싶어. 널 볼떄마다 늘 느끼는 감정이지만 널 보면 미칠것같아. 내 감정을 억누를수가없어."

러프가 바다의 옷을 벗기려하자 바다는 거부한다.

"하지마, 너 왜이래 미2쳤어? 이럴려고 나 부른거야?"

"그래. 지금 집에 아무도없어. 너랑 나 둘뿐이야. 감춰왔던 내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줄께.

러프는 뒤에 숨겨뒀던 알약을 바다에게 먹이고 바다는 먹자마자 기절한다.

시간이 흐른 후 눈을 뜬 바다

\'뭐지? 여긴 어디?\'

눈을뜨고, 얼마 안되 자기가 러프집에 있다는걸 알아차란다. 그리고 옷이 다 벗겨진 상태로 입에 제갈을 물고있어 말을 할수가 없다.

"바다야, 이제 일어났니? 니가 일어나길 기다렸어."

"으..으읍..으으으으읍..."

"입에 제갈을 물어서 말은 할수없을꺼야. 니가 반항하지않고 내 말에 잘 따른다면 제갈을 풀어주겠어."

러프는 알몸인 바다의 가슴을 만진다.

"바다야, 그동안 옷으로 감추고 있었구나 너의 몸을"

"으읍..우우우웁..으윽..읍"

"흥분하지마. 곧 익숙해질꺼야."

"여기구나 너의 비너스, 순결의 상징"

러프는 바다의 보2지를 햝는다.

\'춥..추웁..\'

"흐읍..흡..흐응"

"흐흡..맛은 괜찮은데 흐흐..왜이렇게 달콤한 맛이 나지?"

바다의 목덜미와 가슴을 햝는다.

"넌 왜이렇게 달콤하니? 목에서도 달콤한 향이 나..정말 사랑스러워"

바다의 몸을 계속 맘지고 햝는다.

"우우웁..으윽..우웁..으으으읍"

계속되는 바다의 저항에 러프는 흥분하며 바다의 입에있던 제갈을 풀어준다. 그리고 제갈을 풀자마자 자신의 물건을 바다의 입으로 밀어넣는다.

"으윽..읍"

"빨아라. 이건 너를 위한거야. 이렇게 안하면 넣을때 아프거든..크크."


바다는 눈물을 흘리며 억지로 러프의 물건을 입으로 밀어넣어 빤다.

"켁켁..나한테 왜이래 미2친새2끼야. 왜이러냐고 이거 놔"

"바다야,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너도 나의 사랑을 원하는거지? 니 눈이 말하고있어."

"개소리 짓걸이지마. 너 신고할꺼야. 변2태새ㄲ ㅣ야"

"그렇게 이쁜얼굴로 욕을 하고싶을까. 너도 곧 즐기게 될꺼야."

러프는 또 숨겨놨던 알약을 바다에게 먹인다. 하지만 기절하지는 않는다. 먹을먹은지 얼마안되 바다는 자신의 몸이 화끈거리고 흥분됨을 느낀다.

"나한테 뭘 먹인거야? 왜이래?"

"내가 말했잖아. 이 상황을 즐기게 될꺼라고. 흐흐.."

러프는 약의 효과가 나타났다는걸을 알고, 또 다시. 바다의 허벅지를 쓸어내린다.

"바다야, 널 보면 참수가 없어.흥분되. 난 언제나 니 생각만해. 이 순간을 기다렸어. "

바다는 처음엔 거부감정이 들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점점 이 상황을 흥분하고있음을 느낀다.

\'왜..왜이러지..약을 먹어서 그런건가? 아니야..그럴리가 없어.\'

러프도 바다가 흥분하고있음을 깨닫고, 바다의 보2지를 만진다. 바다의 보2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저ㅈ어 있구나. 바다야, 너도 지금 흥분하고 있지? 니 몸이 말해주잖아. 이렇게 반응이 빠르다니. 너 처음해보는거 아니지?"

"흐읍..으으읍"

바다는 러프의 손길에 온몸으로 저항한다.

바다의 거친 저항에 상관없이 거칠게 눕히고 자신의 물건을 젓어있는 바다의 보2지에 들이댄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어. 바다야, 이제 니가 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낄수있는 시간이 온거야."

"흐윽..아앙..아..안돼.."

"바다야, 사랑해."

러프는 자신의 물건을 바다의 보2지안에 조금씩 넣는다.

"처음이여서 조금 아플꺼야. 살살해줄께."

"흐응..윽...아아..으읍....."

러프의 물건이 절반정도 들어가고 바다는 그 아픔에 괴로워한다.

"바다야 ,조금만 참아. 흐흐흐.."

러프는 자신의 물건이 바다의 보2지에 들어갔다는 생각에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절반 쯤 들어가자 바다의 보2지가 자신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꽉꽉 조여오자 큰 희열을 느낀다.

"하앙..으윽..안돼..제발"

바다는 자신이 포르노나 AV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된것같은 수치심에 긴 머리칼을 흔들며 저항을 해보2지만 소용이없다. 바다의 행동은 러프를 더 흥분시키게 만들었고 그리고 이미 러프의 물건이 바다의 보2지에 깊숙히 박혀있었다.

어느덧 러프의 물건이 거의 다 들어가고, 러프는 바다의 허리를 잡고 뺐다 다시 넣으며 피스톤질을 한다.

"윽..으윽..으으응..하으응..흐읍...아앙"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자신의 하복부에 느껴지는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

"으으윽..하아앙..하악...흐흑..그만해..."

"너 장난아닌데..흐흐...너 처음 아니지? 걸2레같은년...크크..이렇게 좋아할꺼면서"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러프와 바다는 절정에 다달았음을 느낀다.

"아..쌀것같아....아..지금 이 기분을 표현할 수가 없어. 마음같아서는 안에다가 싸버리고 싶지만 널 위해 참아주지.."

"흐으응..하앙.."

러프는 바다의 보2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한번에 빼버리;고 바다의 몸에 정222액을 싸버린다."

\'투두두두두둑

엄청난 양의 정2222액이 바다의 얼굴과 목, 상반신에 쏟아진다.

"흐흐흐..정말 최고의 순간이였어. 바다야, 어때? 너도 기쁘지? 행복하지?"

\'.......\'

러프는 정신을 잃은 바다를 일으키고 바다의 입 안으로 자신의 혀를 들이민다.

\'추웁..춥춥..낼름낼름\'

러프는 자신의 혀로 바다의 혀를 농락한다.

"아..아쉬운데...내가 너무 금방 빼버렸나...조금 더 즐기는건데..뭐 아무튼 넌 내가 해본 애들중에서 최고였어. 조임이 장난아닌데? 맘에들어.."

바다는 자신의 얼굴에 쏟아진 정2222액과 눈물이 범벅이 되어 엄청난 충격과 고통으로 정신을 잃는다..

"바다야, 나중에 한번 더 하자. 그럼 일단 조금 쉬어 힘들테니..흐흐..더 흥분시켜줄께... 기대해"

러프는 넋을 잃은 바다를 보며, 더 흥분시켜주기 위해 곰곰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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