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이에게 강간 및 성추행을 당함.

문제는, 아동이라 불릴만큼 어린나이에 당하는 강간과 성추행임. 

이 나이에 이런 사건을 겪으면 10에 6~7은 필연적으로 게이가 될 수 밖에없음.

왜냐하면 정신은 커녕 자아조차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에 이런 추행을 경험하면

자아와 정신, 무의식은 섹스=동성애 라는 성정체성이 본인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성되어버림.

 게이라는게 그저 성욕이 짐승과 같은데 이성은 인간이 아닌 부류가 대다수 이기에 소아성애, 수간, 시체 강간

들 또한 갖고 있는게 본질이라. 소아성애 = 동성애와 같이 인식을 함. 다만, 사회적 흐름상 드러내진 않을 뿐.

어떻게 보면 게이는 단지 남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적충동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사람을 일컫는게 더 맞는 말임.

 2. 아직 성의식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청소년기~소년기에 접한 FAG PORN에 의한 영향.

원래 여자든 남자든 청소년기에는 성정체성에 혼란을 경험하게 됨. 이건 진짜 게이라는게 유전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식 성숙에 단계에서

생겨난 자연스런 성장과정인데.

 이시기에 친구나 동네 게이들과에 만남이 이루어지면 이 새끼는 100퍼센트 게이 혹은 바이가 됨.

왜냐하면 상대에게 두근두근 거리는 감정과 같은걸 사랑이나 혹은 본인에 천성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기때문임. 

이건 뇌과학적, 심리학적 기본원리를 모르기 때문임.

 아니면 게이 포르노나 게이 사이트에서에 활동 따위도 마찬가지에 역할을 함.

 그리고 이렇게 양성된 게이들이 다시 다른 청소년기 아동기에 게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므로, 호모새끼들이 무슨 바퀴벌레처럼

무한 증식이 되는거임.

본인들은 그게 천성이라 착각하겠지만, 완벽히 후천적 영향, 사회적 제도 때문에 생겨난 변태성욕자에 불과하다는 사실관계를 깨닫지 못함;;

그런 인지능력이나 지능을 갖고 있다면 애당초 게이가 안되기 때문.

 그냥 사회가 이에 대해 명확한 의식을 갖고, 호모 포르노 금지하고, 호모들을 차단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사회적 정신질환일 뿐임 ㄹㄹㅇ 

근데 왜 호모새끼들은 이를 자꾸 거부해서 사회에 혼란만 가져오려고 할까.

잃은 청년막에 대한 분노인가??